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는 배우 김수현을 2022년 브랜드 앰버서더로 재 발탁한다.
배우 김수현과 미도(MIDO)는 2020년 한국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성공적이고도 강력한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워치 메이킹과 예술 분야 모두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달성하겠다는 각오와 포부로 미도와 김수현의 결속과 공통의 가치를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22년 한 해 동안 미도(MIDO)는 해외 유명 건축물과 20년의 긴밀한 관계, 그리고 미도가 영감 받은 독특한 워치 메이킹의 미학을 기념하며 이 중요한 한 해 동안 혁신, 기능, 미학, 영원함이라는 4가지 필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경계를 허물고 계속해서 역사를 써 나갈 예정이다.
올 한 해 동안 미도(MIDO)와 배우 김수현은 동일한 비전을 확장해 나감과 동시에 창의성과 전문성을 더욱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만간 배우 김수현을 통해 공개될 미도의 신제품 소식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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