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소,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협찬 주연배우 소파 인기 증가

알로소,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협찬 주연배우 소파 인기 증가

  • 생활뉴스팀
  • 승인 2022.03.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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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손예진·전미도·김지현 주연의 JTBC 인기 드라마 ‘서른, 아홉’에 제작 지원해 극 중 주요 공간에 알로소 소파를 협찬했다고 2일 밝혔다.

매회 최고 시청률 갱신하고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하는 등 드라마 인기가 높아지며, 극 중 노출되는 주연 배우 소파에 대한 고객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드라마 서른, 아홉은 마흔을 앞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2월 16일 첫 방송 이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으며, 넷플릭스에서는 방영 이후 지속해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알로소는 주요 인물들의 거실 및 사무 공간에 감각적인 시그니처 소파 시리즈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우아하고 세련된 피부과 의사인 차미조(손예진)의 거실에는 프리미엄 모듈 시리즈 ‘비하르’를 배치해 세련되고 우아한 공간을, 사교적인 성격으로 친구들과 거실에서 모임이 잦은 정찬영(전미도)의 거실과 깔끔하고 담백한 성격의 김선우(연우진)의 거실에는 ‘사티’를 통해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정찬영(전미도)의 사무실과 레슨실에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 이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홀리데이’를 배치해 업무 속 편안한 휴식 공간을 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특유의 60종 마감재 커스터마이징을 기반으로 배역의 페르소나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소파테리어’로 드라마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드라마 속 등장하는 사티는 드라마 효과로 가장 고객 문의가 폭증한 시리즈이다. 소파 전문 브랜드에서는 최초로 4종 세계 디자인 어워드 중 2관왕에 빛나는 시그니쳐 시리즈로, 높은 등받이와 동일한 높이의 팔걸이와 좌방석 세 개의 면이 사용자를 감싸 안아주며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해주는 ‘트리플 레스트’ 디자인으로 극적인 아늑함을 선사한다. 비하르는 거실 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해주는 프리미엄 라인의 모듈형 소파로, 정면과 측면이 동일한 정방형 퀄팅 디자인으로 우아한 볼륨감이 특징이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 이후 높은 사랑을 받는 홀리데이는 넉넉한 착석 공간과 온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푹신한 착좌감으로 휴양지에 온 듯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알로소 담당자는 “알로소는 소파 그 이상으로 더 나은 거실 라이프스타일을 전하고자 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서른, 아홉 협찬에서도 각 배우 캐릭터의 성격과 생활 양식에 맞는 소파 시리즈를 배치해 맞춤 거실을 선보였다”며 “봄철 집을 새롭게 꾸미려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드라마에 등장한 알로소 소파에 대한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더욱더 다채롭고 아름다운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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