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모럴센스' 자꾸 생각나는 특별한 취향존중 로맨스! 시청자들의 뜨거운 SNS 반응 폭발!

'모럴센스' 자꾸 생각나는 특별한 취향존중 로맨스! 시청자들의 뜨거운 SNS 반응 폭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2.02.17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꾸 생각나서 지금 열 번 넘게 보는 중”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영화 <모럴센스>가 2월 11일 공개 이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모든 게 완벽하지만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지후와 그의 비밀을 알게 된 유능한 홍보팀 사원 지우의 아찔한 취향존중 로맨스를 그린 영화 <모럴센스>가 지난 11일(금) 전 세계 공개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색다른 로맨스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공개 이후 국내 매체들은 “영화는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인물들을 통해 과연 '정상성'이란 무엇인지, 우리는 이들과 비교해 얼마나 도덕적인 사람인지 질문을 던지게 한다. 그간 잘 몰랐던 세계에 대한 편견도 어느 정도는 허물어질 듯하다”(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감정의 교류라는 동등한 사랑의 형태를 이상향으로 추구하는 작품의 방향성은 평등과 다양성이란 메시지와 연결된다. 사랑에 있어서도 완벽한 평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평등을 배제한 사랑은 진정한 관계로 이어지기 힘들다는 걸 영화는 보여준다”(오마이뉴스 김준모 기자) 등 ‘다름’이 ‘특별함’으로 완성된 <모럴센스>의 남다른 소재와 로맨스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내며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다 ! ’이 ‘틀림’은 아니라는 것을 똑 부러지게 표현한 서현이다. 지금까지 보아온 로맨스 영화의 여주인공과는 확실히 다른, 모든 여성이 응원해 주고 좋아해 줄 수 있는 처음 보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준영은 섹시하고 솔직하고 당당해서 취향이 특이해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멋진 남자로 변신했다”(imbc 김경희 기자)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끝내는 본인의 성장까지 이뤄내는 ‘지우’와 ‘지후’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킨 서현과 이준영, 두 배우의 호연에 대한 호평도 눈에 띄었다.

작품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처음에는 충격과 신선함…마지막에는 웃음과 교훈을 얻는 영화”(cas*******_인스타그램), “저 진짜 세 번 봤어요 너무 재밌어요”(Born**********_유튜브), “누군가에겐 위로가 될 것 같고 스스로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영화였습니당”(니**_유튜브) 등 특별한 ‘취향’을 다루고 있는 색다른 로맨스에 대한 신선함과 흥미, 그리고 이해와 공감까지 자아낸 <모럴센스>에 대한 생생한 시청 후기를 전했다. 또한 “조사나 고민을 진지하게 한 흔적이 보인다”(Blu*********_트위터),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하지만 적당히 간질간질하게 잘 표현한 것 같음”(임**_유튜브), “SM에 생소한 일반인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하나의 취향으로 소개하는 ‘독특하고 재밌는 영화’, 성향자들! 이 가진 고민들에 주목하고 공감해 주는 ‘고마운 영화’”(Vic*******_트위터), “한국 영화가 이런 소재를 다뤄서 좀 신박하게 느껴졌어요”(sno*******_유튜브) 등 쉽게 접하지 못했던 낯선 소재와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낸 연출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웹툰도 다 본 입장에서 둘 다 싱크로율 너무 좋음.. 주인님이랑 대형견 조합 끝내준다ㅠ”(지*_유튜브), “모럴센스는 지우지후 케미 때문에 n회차 감상 너무나 가능임 ㅠㅠ”(not**********_트위터), “이준영 서현 찰떡 캐스팅!!!!!!”(Lhee*****_유튜브) 등 맞춤 옷을 입은 듯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해낸 서현과 이준영의 달달한 커플 케미에 푹 빠진 시청자들은 직접 그린 팬아트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화 <6년째 연애중>과 <좋아해줘>를 통해 리얼리티와 설렘이 공존하는 ‘연애의 모든 것’을 보여준 바 있는 박현진 감독과 서현, 이준영이 만나 선보이는 취향존중 로맨스를 담은 영화 <모럴센스>는 넷플릭스에서 절찬리 스트리밍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