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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블랙 코미디 '카니발 클럽' 2/24(목)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 예고편 공개! 

블러디 블랙 코미디 '카니발 클럽' 2/24(목)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 예고편 공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2.02.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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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사정없이 신랄하다” - Los Angeles Times

전 세계 14개 영화제 초청과 3관왕 달성에 빛나는 블러디 블랙 코미디 <카니발 클럽>이 오는 2월 24일(목)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블러디 블랙 코미디 <카니발 클럽>이 오는 2월 24일(목)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동시에 공개했다. 영화 <카니발 클럽>은 뒤틀린 욕망에 눈이 먼 ‘카니발 클럽’의 회원들 간에 배신이 일어나면서 펼쳐지는 핏빛 암투를 그린 블러디 블랙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카니발 클럽> 메인 포스터는 엄격하고 근엄한 분위기 속에서 흐르는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포착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턱시도를 입은 채 클럽 회장의 말에 경청하는 상류층의 모습은 일반적인 사교 모임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인상을 남긴다. 그렇지만 상단에 위치한 혈흔이 묻은 도끼, 칼, 그리고 전기톱이 첫인상을 180도 바꾸며 단숨에 미스터리와 공포를 유발하고 시선까지 지배한다. 특히, “상위 1% 계층의 핏빛 욕망이 폭발한다”라는 카피와 더불어 타이틀 로고에서 피가 흐르는 디자인은 상류사회의 그릇된 욕망을 통렬히 파헤치는 충격적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드높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민감한 사안 때문에 옥타비오를 포함한 카니발 클럽 회원들을 호출하는 회장 보르헤스의 목소리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서 나오는 “멤버 중에 입이 가벼운 사람이 있어”라는 대사는 베일에 싸인 실체가 외부로 드러날 수 있는 카니발 클럽의 위기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가운데, 사회적으로 금기시된 행위를 체계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클럽의 극악무도한 폐쇄성을 역설하며 차원이 다른 공포를 예고한다.

아울러 브라질 사상 최악의 경기 침체로 구직난에 허덕이는 서민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타깃으로 삼는 카니발 클럽의 장면은 “우리는 최고의 가치에 헌신하는 탁월한 사람이니 사회의 영원한 주인이 될 가치가 있습니다”라는 대사와 맞물리면서 브라질 상류층의 저질스러운 이기심을 환기해 작중 가장 소름 끼치는 대사로 기억될 예정이다. 한편, <카니발 클럽>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51회 시체스영화제, 제47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를 비롯 전 세계 14개 영화제 초청과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며 작품성, 독창성, 그리고 화제성 모두 입증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주요 해외 매체로부터 “인정사정없이 신랄하다”(Los Angeles Times), “부패한 브라질 상류사회에 대한 아주 날카로운 풍자”(The Hollywood Reporter), “재치 있고 따끔한 현실 풍자”(Sight & Sound) 등 극찬을 받은 블러디 블랙 코미디 <카니발 클럽>은 오는 2월 24일(목)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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