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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리쉬 피자' 숀 펜 & 브래들리 쿠퍼의 강렬하고 유쾌한 변신!

'리코리쉬 피자' 숀 펜 & 브래들리 쿠퍼의 강렬하고 유쾌한 변신!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2.01.28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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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유쾌하다!
숀 펜&브래들리 쿠퍼의 임팩트 있는 변신!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가장 낭만적인 마스터피스 <리코리쉬 피자>(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에서 숀 펜과 브래들리 쿠퍼가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리코리쉬 피자>는 사랑에 빠진 소년 개리와 불안한 20대를 지나고 있는 알라나의 뜨거웠던 여름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1973년의 샌 페르난도 밸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숀 펜이 연기한 ‘잭 홀든’은 <리코리쉬 피자>의 배경인 1970년대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던 배우 고(故) 윌리엄 홀든(1918~1981)이란 인물로, 극 중 ‘알라나(알라나 하임)’가 영화 오디션에서 상대역으로 마주하며 처음으로 등장한다. 멋지게 차려입은 슈트와 저음의 목소리로 중년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는 숀 펜은 관록 있는 배우의 모습부터 엉뚱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펼쳐 보이며 ‘알라나’와 ‘개리(쿠퍼 호프만)’ 사이에서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브래들리 쿠퍼는 유명 할리우드 제작자인 ‘존 피터스’ 역을 맡았다. 존 피터스는 브래들리 쿠퍼가 출연한 <스타 이즈 본>을 비롯해 <수퍼맨 리턴즈><알리> 등 수많은 작품을 제작/기획한 유명 프로듀서로 잘 알려져 있다. 브래들리 쿠퍼는 당시 존 피터스의 실제 모습과 유사한 헤어스타일과 의상, 디테일한 액세서리까지 그대로 재현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극 중 물침대 판매 사업을 시작한 ‘개리’와 ‘알라나’가 ‘존 피터스’의 집에 물침대를 설치하러 가게 되면서 세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되는데, 이유를 알 수 없이 화가 나 있는 ‘존 피터스’의 히스테릭한 모습을 찰떡같이 소화한 브래들리 쿠퍼의 예측 불가한 연기는 관객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예 알라나 하임과 쿠퍼 호프만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숀 펜과 브래들리 쿠퍼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임팩트 있는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리코리쉬 피자>는 2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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