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미연-지범-주찬, ‘꽃피달’ OST 라인업 합류! 명품 아이돌 보컬들의 저력 예고

서은광-미연-지범-주찬, ‘꽃피달’ OST 라인업 합류! 명품 아이돌 보컬들의 저력 예고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2.01.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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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마지막 OST 아티스트는 누구?
㈜블렌딩, 큐브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진 : ㈜블렌딩, 큐브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 3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블렌딩 공식 SNS 채널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의 3차 라인업 이미지가 오픈됐다. 3차 라인업에는 뛰어난 실력으로 남자 아이돌 대표 보컬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비투비 서은광, 본업인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MC까지 섭렵하며 차세대 만능돌로 인정받는 (여자)아이들 미연, 탄탄한 실력으로 뮤지컬,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실력파 아이돌 골든차일드 지범과 주찬이 이름을 올렸다.

서은광과 미연, 주찬과 지범이 각각 부르게 될 곡명과 각 곡의 일부 음원이 담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블렌딩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앞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를 가창한 먼데이키즈, 이소정, 제이미, 하성운, 민서, 최상엽 등이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성으로 드라마에 완벽히 녹아들며 한층 더 몰입할 수 있게끔 만든 가운데 마지막 3차 라인업에는 믿고 듣는 명품 아이돌 보컬들이 출격해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유승호 분)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이혜리 분)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회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로맨스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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