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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본부 신청사 개청식 진행… 김천혁신도시서 새 희망과 도약 다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본부 신청사 개청식 진행… 김천혁신도시서 새 희망과 도약 다짐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12.24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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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중앙사법보호협회 설립으로 시작된 법무부 산하 기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개청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법무부 산하 기관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운식)은 12월 23일(목) 공단 본부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김천혁신도시에서 법무 보호 대상자의 안정적 사회 정착 지원 강화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1953년 중앙사법보호협회 설립으로 시작된 법무부 산하 기관으로, 본부 및 교육원 등 전국 26개 지부·지소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개청식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이상호 대한법률구조공단 사무총장 △박상진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을 비롯해 공단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시설 관람,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구미역 앞에 생긴 신청사는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따라 2016년 서울에서 김천 임대청사로 이전했다. 2020년 7월 건립 공사를 시작하여 올 11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5286.56㎡ 규모의 신청사를 준공했다.

신청사는 1처, 6부(행정관리부, 취업지원부 등) 등 사무 공간과 △대회의실 △전산실 △도서관 △기록물 관리실 △법무보호위원전국연합회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법무 보호 사업이 더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운식 공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희망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향기’를 슬로건으로,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중심이 돼 보호 대상자에게 새 희망을 주고 건강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향기 가득한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범계 장관은 축사를 통해 “공단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효과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재범 방지 중추 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법무부도 출소자 등의 안정적 자립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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