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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나태주·배우 유라의 합작 시화집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예약 판매

시인 나태주·배우 유라의 합작 시화집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예약 판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12.13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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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노시인과 청년 화가의 만남으로 주목
나태주 시인과 배우 유라의 합작 시화집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표지

교육 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북폴리오가 22일 정식 출간되는 시인 나태주와 배우 유라의 합작 시화집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노시인과 청년 화가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작 ‘풀꽃’으로 유명한 ‘국민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는 ‘풍경’ 그 자체다. 또한 걸스데이로 데뷔 후 연기 활동과 함께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연예계 대표 화백’으로 불리는 배우 유라는 여행과 풍경을 소재로 회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서로 다른 인생의 계절을 사는 두 사람이 만나 시와 그림을 통해 함께 계절과 여행과 인생을 노래했다.

책은 ‘계절’과 ‘여행’을 콘셉트로 나태주 시인의 신작 시를 포함한 80편의 시와 유라가 최근 2년간 손수 캔버스에 작업해온 생생한 유화 작품들을 어울러 풍성하게 담아냈다. 특히, ‘봄이 피고’, ‘여름이 흐르고’, ‘가을이 익고’, ‘겨울이 내리다’라는 사계절의 감성에 맞춘 순서로 구성돼 독자들은 책을 따라가며, 마치 여행을 하듯 잔잔한 위로를 얻을 수 있다.

위귀영 미래엔 출판개발실장은 “언뜻 보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조합이 세대 차를 뛰어넘어 아름다운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며 “여행을 떠나가기 쉽지 않은 답답한 시기에 이번 시화집이 일상에 지친 독자들에게 선물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화집 출간 기념 전시회도 개최된다.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청담동 소재 ‘갤러리 화이트원’에서 진행되며, 전시에는 시화집에 삽입된 시와 그림, 프린팅 액자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오픈일인 21일은 오후 3시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 마감은 매일 전시 종료 30분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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