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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레임드' 박소이 X 최희서의 따스한 케미 '반디' 독보적인 영상미 & 음악으로 화제!

'언프레임드' 박소이 X 최희서의 따스한 케미 '반디' 독보적인 영상미 & 음악으로 화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11.29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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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로 만난 박소이 & 최희서의 눈부신 케미!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 중 최희서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반디>가 배우 박소이와 최희서가 선사할 케미와 따스한 영상미를 보여줄 아름다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디>는 지금껏 말하지 못했던 특별한 비밀을 알려주기로 결심한 싱글맘 소영과 아홉 살 딸 반디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 전부터 <언프레임드> 프로젝트에 참여한 감독들 중 유일하게 연출과 연기를 병행해 주목받았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통해 엄마와 딸로 열연을 펼친 바 있는 배우 박소이와 최희서가 재회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평소에도 시나리오 쓰는 일을 즐겨왔다고 밝힌 최희서 감독은 <반디>의 시나리오는 3년 전에 미리 써두었다가 박소이 배우를 만난 후 용기를 얻어 완성하게 되었다는 비하인드와 함께 “소이 배우의 연기력이라면 믿고 영화를 찍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배우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제41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아역상 최연소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박소이는 <반디>에서 말더듬증을 앓고 있는 주인공 반디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기 천재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빛낸 것은 물론이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담보> 등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얼굴과는 또 다른 모습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싱글맘 소영 역으로 배우 박소이와 호흡을 맞춘 최희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강인한 엄마이면서, 한편으로는 딸 반디의 말더듬증이 자신의 탓일지도 모른다고 자책하는 엄마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보여주며 기대를 높인다.

그뿐만 아니라 <반디>는 촬영과 음악, 조명, 로케이션 등 최희서 감독 특유의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프로덕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반디가 머무는 놀이터를 비롯해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는 방안, 아파트 뒤의 작은 산 등 일상의 풍경이 담긴 장소들과 빛을 활용한 다채로운 색감은 <반디>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더욱 기대케 한다. 여기에 <창궐>, <특별시민>, <애비규환>, <니나 내나> 등 장르와 규모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된 음악감독 박인영이 참여한 완성도 높은 음악 또한 영화의 여운을 한층 깊게 만들며 <반디>가 선사할 감동과 울림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최희서 감독의 <반디>를 비롯해 박정민 감독의 <반장선거>, 손석구 감독의 <재방송>, 이제훈 감독의 <블루 해 ! 니스>까지 다채로운 개성의 네 명의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로, 오는 12월 8일 왓챠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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