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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레임드' 임성재, 변중희 보석같은 배우들의 특별한 로드무비! 손석구 연출 '재방송'

'언프레임드' 임성재, 변중희 보석같은 배우들의 특별한 로드무비! 손석구 연출 '재방송'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11.25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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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사람과의 낯선 동행을 담은 특별한 로드무비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의 <재방송>이 임성재와 변중희 등 보석 같은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월 8일, 왓챠 단독 공개를 앞두고 있는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의 <재방송>이 배우 임성재, 변중희가 펼치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티격태격 케미를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손석구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영화 <재방송>은 결혼식장에 동행하게 된 이모와 조카의 성가시고, 애틋한 하루를 그린 로드무비이다. 가족들 중 가장 덜 바쁘다는 이유로 이모를 결혼식장으로 모시고 오라는 심부름을 맡게 된 수인과 내키지 않는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는 이모의 동행을 리얼하면서도 따스하게 그렸다. <재방송>을 통해 첫 영화 연출에 도전한 손석구 감독은 이 같은 보편적이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빛나는 한 순간을 포착한 것은 물론 생생하게 살아있는 대사 곳곳에 위트 한 스푼을 더한 그만의 감성으로 특별한 로드무비를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영화부터 연극까지 폭넓은 활약을 펼쳐온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재방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영화 <변산>, <나랏말싸미> 등을 비롯해 최근 개봉한 <연애 빠진 로맨스>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 임성재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단 한 씬만으로 손석구 감독을 사로잡으며 <재방송>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비상선언>, <보고타>, <공조2:인터내셔날>, <야행>, <헌트>, <오픈 더 도어>까지 연이은 출연소식을 알리며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른 임성재는 <재방송>에서 투덜대지만 미워할 수 없는 조카 수인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탄탄한 연기력으로 영화 <작은 빛>, 단편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 <실버 택배> 등 독립영화계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변중희는 <재방송>에서 가슴 속에 말 못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이모 역할을 소화하며 친근하고 정감가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두 주연 배우의 현실감 넘치는 열연 덕분에 영화의 리얼리티가 극대화된 것은 물론, 실제 이모와 조카 같은 두 사람의 케미와 연기 앙상블은 때로는 성가시지만 애틋한 두 사람의 관계와 사연을 기대하게 만든다.

손석구 감독의 <재방송>을 비롯해 박정민 감독의 <반장선거>, 최희서 감독의 <반디>, 이제훈 감독의 <블루 해피니스>를 만 ! 수 있는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로, 오는 12월 8일 왓챠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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