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 가수 유리 ‘유 캔 두잇!’ 100회 공연 마치고 쓰러져 병원행!

알앤비 가수 유리 ‘유 캔 두잇!’ 100회 공연 마치고 쓰러져 병원행!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2.11.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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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가수 유리 ‘유 캔 두잇!’ 100회 공연 마치고 쓰러져 병원행!

 알앤비가수 유리가 지난 9월 숀리와 함께 새로운 앨범인 휘트니스 뮤직인 힐링 콜라보레이션 앨범 ‘유 캔 두 잇(U can do it)’을 내놓고 MBC 나는 가수다 시즌2와 세바퀴, SBS 도전1000곡등 다양한 공중파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알앤비 가수 유리는 숀리와 함께 100회 공연을 약속하며 콘서트와 함께 대학축제와 다양한 미니 콘서트 현장을 찾아서 100회 공연을 약속대로 진행하며 밤샘 촬영을 소화해냈다. 남자가수 못지 않은 파워를 보인 알앤비가수 유리가 결국에는 지난 17일 과로로 쓰려져서 응급실로 향한 소식이 방송관계자를 통해서 뒤늦게 알려졌다.

 가수유리는 MBC 세바퀴와 SBS 도전천곡 녹화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누적된 과로로 쓰러져서 지난 1주일간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마쳤으며 25일(일) 퇴원을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가수 유리는 ‘지난 1주일간 잡힌 스케줄을 미루게 되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이제는 건강해졌습니다!’라고  기쁜소식을 전했다.

 가수 유리는 신곡 ‘유 캔 두 잇(U can do it)’을 내놓고 하루도 빠짐없이 콘서트와 미니공연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변 지인들로부터 위로와 함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가수 유리는 오는 12월이나 1월중 새로운 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1주일간 휴양 및 치료를 받았기에 12월에 예정된 공연 스케줄은 무리없이 진행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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