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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알라딘 베스트셀러 1위

‘갯마을 차차차’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알라딘 베스트셀러 1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10.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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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대본집은 배우 신민아와 김선호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가 수록된 한정 초판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

알라딘 인터넷서점은 tvN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대본을 담은 ‘갯마을 차차차’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1권과 2권이 예약 판매 기간 중 알라딘 주간 베스트셀러 1, 2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은 배우 신민아와 김선호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가 수록된 한정 초판으로,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B컷들과 작가 수첩에만 있는 촘촘한 등장인물들의 서사까지 공개돼 화제다. 주 구매층은 20대로 전체 구매의 44.2%를 차지하고 있다.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은 11월 8일 정식 출간될 예정이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2 전망을 담은 ‘트렌드 코리아 2022’는 정식 출간과 함께 판매량이 늘어 지난주 베스트셀러 7위에서 이번 주 3위에 올랐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는 2022년을 반전의 서막을 알리는 해로 정의하고, 변화의 징후를 알리는 키워드들을 해당 도서에 담았다. 주 구매층은 30~40대로 전체 구매자의 6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설가 황정은의 첫 번째 에세이집인 ‘일기 日記’는 주간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다. 책에는 코로나19 거리 두기 생활 속에도 피어나는 정원의 꽃들, 어린 조카가 그리고 간 낙서의 비밀을 탐구하는 작가의 모습 등 일상에서 길어 올린 에피소드부터 아동학대 사망 사건, 목포항에서 본 세월호 등 사회에 질문을 던지는 묵직한 이야기까지 폭넓게 담겨 있다. 주 구매층은 20~30대로 전체 구매자의 61.6%를 차지하고 있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큰 화제를 모은 저자 김유진 변호사의 신간 ‘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는 베스트셀러 10위에 올랐다. 주 구매층은 30대로 전체 구매자의 35.2%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로 불리는 요 네스뵈의 신작 ‘킹덤’은 베스트셀러 11위에 올랐다. 주 구매층은 40대로 전체의 41%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데이터 분석가인 송길영의 ‘그냥 하지 말라’는 주간 베스트셀러 12위에 올랐다. 주 구매층은 40대로 전체 구매자의 43.3%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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