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벨트 배우의 생생한 액션 지도 현장 눈길!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레전드 파이터 액션 영화 <본 어 챔피언>이 BTS(비하인드 더 씬) 스틸 6종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걸프전 전쟁 영웅 ‘미키 켈리’의 모든 것을 건 마지막 매치를 그린 레전드 파이터 액션 영화 <본 어 챔피언>이 BTS(비하인드 더 씬) 스틸 6종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데니스 퀘이드와 알렉스 라나리벨로 감독, 숀 패트릭 프레너리가 함께 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미드웨이>, <투모로우>로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관록의 배우 데니스 퀘이드와 실제 주짓수 블랙벨트의 무술 실력과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일 숀 패트릭 프레너리의 모습이 극에 신뢰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극중 ‘미키 켈리’의 아들 ‘키이드’로 등장하는 아역은 실제 숀 패트릭 프레너리의 두 아들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각 나이대의 ‘키이드’를 두 형제가 연기해 보다 실감 나는 부자 케미를 선보일 예정. 또한 두바이 경기장을 배경으로 무패 챔피언 ‘마르코 블레인’ 역을 맡은 에드손 바르보자와 함께 찍은 스틸도 눈길을 끈다. 이종격투기 라이트급 최강 스트라이커로 숀 패트릭 프레너리와 함께 두 번의 매치를 이끌며 실제 MMA 경기를 보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리얼함을 높이는 분장 사진과 실제 현장에서 액션 지도를 하는 숀 패트릭 프레너리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는 스틸들도 기 ! 를 높인다.
배우들의 케미부터 리얼 액션, 실제 가족이 출연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엿볼 수 있는 BTS(비하인드 더 씬) 스틸을 공개한 <본 어 챔피언>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