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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3개 국가 및 지역의 30개 기술 스타트업, AEA 2021 혁신상 경쟁

아시아 13개 국가 및 지역의 30개 기술 스타트업, AEA 2021 혁신상 경쟁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9.09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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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헬스케어, 업무 및 라이프 스타일 혁신, 지속 가능성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

아시아 기업가 정신상 운영위원회(Asian Entrepreneurship Award Steering Committee)가 10월 27일과 28일에 걸쳐 2021 아시아 기업가 정신상(AEA: Asian Entrepreneurship Award)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AEA는 아시아 전역의 젊은 기업가와 기술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평가해 포상하고 있다.

AEA 2021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헬스케어, 업무 및 라이프 스타일 혁신, 지속 가능성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 가운데 30개 업체를 선별해 한자리에 초대한다. 행사 기간 스타트업들은 자사의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하는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다양한 기준에 따라 수상자가 결정된다. 심사 기준은 혁신성, 제품 및 서비스의 사회·경제적 영향, 상업적 실현성, 일본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 일본에서의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 등이다. 행사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웹사이트(https://aea2021online.peatix.com/)에서 참조하면 된다.

2012년 이래 아시아 전역의 14개 국가 및 지역에 기반을 둔 200개 이상의 기술 스타트업이 AEA에서 자사 솔루션 선보여

AEA는 2012년 출범 이후 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및 지역의 유망한 기업가와 스타트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제공했다.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의 1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217개의 기술 스타트업이 AEA 행사에 참가했다. 모든 참가 기업은 일본대외무역기구(JETRO) 및 도쿄 대학 등 주요 기관과 해당 국가 및 지역의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액셀러레이터, 대학 등 여러 기관의 추천을 받았다.

1년 5개월 동안 멘토링 및 온라인 커뮤니티 제공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가속

AEA 2021 행사는 일본 기업과 참가 스타트업의 협업을 가속할 새로운 계획을 몇 가지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기회를 높이기 위해 1년 5개월 동안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계획을 보강하는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로써 참가 기업은 시장을 더 잘 이해하고 앞으로 일본 협력사와 협업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EA가 처음으로 행사 전체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AEA 2020에서는 스타트업 참가 기업과 참가 일본 기업 사이에 총 51회의 매칭과 31회의 미팅이 이뤄졌다. 올해 AEA2021는 더 적극적인 협업 추진을 위해 토론 기회가 있는 비즈니스 매칭 과정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스타트업이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와 모임을 활성화한다. 과거 AEA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은 이런 기회들을 활용해 비즈니스 개발을 앞당길 수 있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성공적으로 IPO를 달성하거나 M&A 논의에 돌입하기도 했다.

AEA2021은 또한 채팅 앱인 슬랙(Slack)을 이용해 참가 기업들이 온라인 네트워킹 및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덕분에 과거 AEA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 200곳 이상, 일본 기업, 후원사, 해외 후보 기업으로 구성된 온라인 커뮤니티가 형성됐다 이를 통해 기업이 직접 소통하면서 해외 참가 기업과 관계를 구축하도록 뒷받침하고, 일본 기업들의 스타트업 지원 노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행사 후 일본 기업과 스타트업 사이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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