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액션 '코드 카림' 보도스틸 10종 최초 공개!
‘제이슨 본’ 시리즈를 잇는 액션 스릴러를 예고한 오리지널 액션 <코드 카림>이 오는 8월 26일 개봉 예정인 가운데 보도스틸 10종을 최초 공개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한껏 북돋운다.
올여름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오리지널 액션 <코드 카림>이 보도스틸 10종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코드 카림>은 이탈리아 최대의 테러 조직을 소탕하는 마지막 임무에서 일생일대의 결단을 내리는 첩보 요원의 오리지널 액션.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10종은 본인의 삶을 되찾고자 마지막 미션에 나선 첩보 요원 ‘카림’의 긴박한 순간을 담아냈다. 은밀하고 위대하게 활약하던 최정예 첩보 요원 ‘카림’은 끔찍한 기억에서 해방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이탈리아로 귀국한다. 그러나 이탈리아 최대의 테러 조직에 잠입해 보스 ‘하산’을 처단하라는 마지막 임무가 ‘카림’에게 하달된다. 특히, 상관에게 극심한 분노를 표출하는 ‘카림’의 모습은 최난도의 라스트 미션을 암시하며, 강렬한 액션 스펙터클을 향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어서, 빨간 마스크로 위장해 차에 올라탄 의문의 남성과 머리에 피가 흐른 채 차 밖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테러 조직원의 모습은 위기일발의 상황이 벌어질 것임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카림’에게 총구를 겨누며 심문하는 테러 조직원들의 장면은 그가 예기치 못한 함정에 빠졌음을 보여주며 <본> 시리즈를 능가하는 액션 스릴러를 기대케 한다. 끝으로, 마지막 스틸에서 스나이퍼 본능을 드러낸 ‘카림’의 모습은 과연 그가 무사히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고 그토록 원하던 자유를 얻었을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첩보 액션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영화 <코드 카림>은 오는 8월 26일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