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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면 함정을 피해 탈출하라! '이스케이프 큐브' 국내 7월 29일 개봉 확정! 

살고 싶다면 함정을 피해 탈출하라! '이스케이프 큐브' 국내 7월 29일 개봉 확정!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7.21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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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잃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던 리사 앞에 나타난 의문의 사나이! 

함정이 가득한 좁은 통로 안에 갇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리사의 스토리를 그린 <이스케이프 큐브>가 7월 29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보기만 해도 식은땀 나는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통로에 갇힌 채 시간 내에 탈출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이스케이프 큐브>가 오는 7월 29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이스케이프 큐브>는 영문도 모른 채 통로에 갇혀 필사적으로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SF 호러물. 

<이스케이프 큐브>는 딸을 잃은 리사가 도로에 누워 자살 시도를 한다. 그때 지나가던 의문의 남자가 그녀를 태워주고, 그의 차에 탄 리사는 이후 정신을 잃는다. 눈을 떠보니 좁은 통로에 갇힌 리사는, 곧 제시간 안에 통로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듯 딸의 환영까지도 뿌리치며 필사적으로 통로를 벗어나야만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비좁은 통로와 줄어드는 시간이라는 물리적인 압박감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그들의 심장까지 쫄깃하게 한다. 특히나 호러와 스릴러물로 유명한 감독 메튜 터리는 <이스케이프 큐브>를 통해 2020년 19회 뉴욕 호러 필름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SF 상을 받았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어두운 통로를 기어가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사선으로 배치하여 불안감을 더욱 극대화한다. 공포에 질린 주인공의 얼굴이 포스터에서 가장 밝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포스터 상단에 있는 ‘살고 싶다면 탈출하라’라는 카피는 좁은 통로 안에서 벌어질 엄청난 일들에 대해 예고를 하고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보도 스틸 6종을 통해 몸조차 일으킬 수 없을 만큼 좁고, 함정이 난무한 통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나 통로에는 함정뿐만 아니라, 리사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괴물도 존재한다. 그녀의 손목에 채워진 시계는 탈출 시간에 대한 압박감을 고조시킨다. 통로 안의 파랗고 빨간 불빛은 영화의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 불빛들은 영화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리사의 얼굴만을 비추고, 그 때문에 관객은 그녀의 동작 하나하나에 더욱더 집중하게 된다. 보도 스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죽기 살기로 탈출하려는 리사의 몸짓과 표정을 통해 그녀가 맞닥뜨린 공포가 관객에게까지 생생하게 다가온다. 또한 리사가 죽은 딸의 환영을 어루만지는 듯한 스틸을 통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메인 포스터와 보도 스틸을 공개한 <이스케이프 큐브>는 7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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