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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패밀리' 오늘(15일) 개봉! “한국영화 팬이에요” 숀 시스터나 감독 개봉 축하 인사 영상 공개

'와인 패밀리' 오늘(15일) 개봉! “한국영화 팬이에요” 숀 시스터나 감독 개봉 축하 인사 영상 공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7.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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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을 비롯해 한국영화 팬임을 밝힌 숀 시스터나 감독

낭만적인 이탈리아 여행과 달콤한 와인이 함께하는 올여름 최고의 힐링 영화 <와인 패밀리>가 바로 오늘 개봉하며 한국 관객들에게 보내는 숀 시스터나 감독의 개봉 축하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 이탈리아 여행과 와인을 소재로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 <와인 패밀리>가 바로 오늘 개봉하며 숀 시스터나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는 개봉 축하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올여름 최고의 스크린 휴가를 선사할 영화 <와인 패밀리>는 일만 하며 바쁘게 살아온 자동차 회사 CEO 마크가 고향인 이탈리아로 돌아가 할아버지가 남긴 포도밭을 되살리고 와인을 만들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풀바디 인생 리셋 드라마. 개봉과 동시에 캐나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극찬을 받은 로맨스 드라마 영화 <키스 앤드 크라이>로 연출력과 흥행력을 입증한 숀 시스터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코로나19로 극장 운영이 중단된 작년 10월 본국 캐나다에서 디지털 개봉해 3주 연속 1위, 올해 초 뉴질랜드에서 극장 개봉 후 2주간 박스오피스 Top10을 유지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아닌 영화로서 각국에서 알찬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나폴리와 보퍼트 등 유수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연기상 등 8관왕을 기록해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라고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박찬욱, 봉준호 감독의 작품들을 비롯해 한국 영화의 팬임을 자처한 감독이 아름다운 나라 한국에 자신의 영화가 소개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의 배경이 된 이탈리아 남부의 아름다운 마을 아체렌자에서의 촬영을 떠올리며 배우와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해 스낵과 와인을 대접하는 등 마을 주민들로부터 받았던 따뜻한 환대를 회상했다. 주인공 ‘마크’ 역을 맡은 전설적인 배우 조 판톨리아노와의 작업에 대해 자신의 영화 인생에 하이라이트 같은 순간이었다고 밝히며 그의 해박한 영화 지식과 연기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번 작품은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극중에서 ‘마크’가 공중으로 팔을 뻗으며 하늘을 나는 듯한 장면은 이탈리아의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대표작 〈8과 1/2〉의 유명한 장면을 차용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개봉을 기념해 영화와 와인, 책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극장 이벤트를 마련해 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영화의전당, 대한극장, 아트나인, 더숲아트시네마, 에무시네마, 헤이리시네마, KU시네마테크에서는 베스트셀러 도서 [와인이 있는 100가지 장면],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와인의 맛과 멋]과 함께 개봉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아트나인은 7월 14일부터 관람객 전원에게,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는 18일 일요일 14시 상영 회차 관람객 전원에게 이탈리아에서 온 [볼리치노 스파클링 캔와인]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씨네큐브, 광주극장, 대전아트시네마에서는 메인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특별한 곳으로 떠나는 여행의 대리만족과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할 영화 <와인 패밀리>는 전국 주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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