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LEON(딥상어)'가 7일 오후 12시 GREENHILL 멤버들과 기존 음악과는 다른 새로운 장르 와 이름인 'LEON'으로 돌아왔다.
신곡 'LEON'은 기존 데뷔 이후 처음 바뀌는 이름과 스타일의 음악이다. SNS를 통해 티져와 기존이름 딥상어로서의 마지막 작업 영상을 올려주어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이번 싱글은 R&B 나 힙합이 아닌 라틴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기존의 스펙트럼을 넘어 GREENHILL 만의 독창적이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LEON 은 지금까지 자신의 곡의 피처링 아티스트 한 명 없이 오로지 LEON 과 GREENHILL 으로 만 구성 되어, 더욱 짙은 GREENHILL 팀만의 색과 분위기를 보여 주고 있고 딥상어 라는 아티스트의 고정 관념을 이번 기회에 깨고 더 올라가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큰 기대를 사고 있다.
이번 음원에 참여한 매인 프로듀서 Color(컬러)는 새로운 프로듀서 CHADBURGER 가 들어오면서 지금의 새로운 음악들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크루들의 참여도가 높은 만큼 GREENHILL 만의 색과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곡이 될 전망이다.
2018년 7월 2일 데뷔곡 'JOURNEY'로 첫 시작을 하여 2019년 6월 19일에 'X' 라는 곡으로 슈퍼 루키 반열에 오르며 사람들에게 인정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후 수란의 relex remix 곡에도 참여한 바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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