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진, 톱모델에서 충무로 블루칩으로! '이번엔 잘 되겠지' 압도적인 연기 선보이며 스크린 점령!

배우 이선진, 톱모델에서 충무로 블루칩으로! '이번엔 잘 되겠지' 압도적인 연기 선보이며 스크린 점령!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5.11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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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연기의 끝판왕 ‘착붙캐’ 탄생 예고!

배우 윤다훈 주연, 야심찬 영화 제작과 치킨 사업으로 초대박을 꿈꾸는 남자들의 상상초월 해프닝을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에서 배우 이선진이 생활력 강한 주부 ‘미선’ 역을 통해 현실 밀착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이선진이 <이번엔 잘 되겠지>에서 코로나로 힘든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선’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엔 잘 되겠지>는 폴리쉬, 토종닭, 오골계 등 닭이라면 자신 있는 소상공인 치킨집 사장 ‘승훈’이 거부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영화 제작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코미디 영화.

눈이 트이는 시원한 매력을 선보이며 런웨이를 누비고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브라운관을 장악했던 이선진이 스크린 점령에 나섰다.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끼를 선보였던 이선진은 영화 <이번엔 잘되겠지>에서 철부지 남편인 윤다훈을 대신해 생계 유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부 ‘미선’ 역으로 분해 현실 밀착 생활 연기를 펼칠 예정. 캐주얼한 옷차림과 정돈되지 않은 헤어 스타일 등 외형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눈빛과 표정, 내면 연기까지 현실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통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남다른 연기 열정을 선보이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윤다훈, 김명국, 이상훈 등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생활 밀착 현실 공감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엔 잘 되겠지>는 현실은 치킨집 사장이지만 언젠간 영화로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야심찬 꿈을 가진 ‘승훈’(윤다훈 분)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게 되며 벌어지는 상상초월 해프닝을 매력적으로 그려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쉴 새 없는 웃음 폭탄과 함께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치킨집 사장님의 영화 제작 도전기로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의 마음에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휴먼 코미디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는 오는 6월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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