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의 ‘C.A.P', “내가 바로 엉덩이 파워 종결자!!”

‘틴탑’의 ‘C.A.P', “내가 바로 엉덩이 파워 종결자!!”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2.10.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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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션인 ‘남자의 힘’ 대결에서 ‘틴탑’의 ‘C.A.P' 괴력의 엉덩이 힘으로 녹화장 초토화시켜!!

‘틴탑’의 ‘C.A.P', “내가 바로 엉덩이 파워 종결자!!”
첫 미션인 ‘남자의 힘’ 대결에서 ‘틴탑’의 ‘C.A.P' 괴력의 엉덩이 힘으로 녹화장 초토화!

‘틴탑’의 리더 ‘C.A.P’이 주체할 수 없는 힘을 발산하며, 엉덩이 파워 종결자로 등극했다.

‘틴탑’과 ‘백퍼센트’가 최고의 상남자 자리를 꿰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 남자 검증 버라이어티 MBC뮤직의 <틴탑 & 백퍼센트의 떴다 브라더스> 첫 방송에서는, 첫 번째 남자 검증 주제인 ‘힘’에 대한 미션과 경쟁이 펼쳐졌다.

‘힘’ 대결 중 엉덩이로 나무젓가락을 부러뜨리는 엉덩이 파워 대결에서 ‘틴탑’의 ‘C.A.P'은 폭발적인 엉덩이 힘을 과시하며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엉덩이 힘 대결 미션에 모두 당황스러워한 가운데, ‘C.A.P’ 만은 당황한 기색 없이 탄탄한 엉덩이와 강력한 파워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경기가 끝난 직후 멤버들과 제작진 모두 엄청난 ‘C.A.P’의 엉덩이 힘에 놀라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C.A.P’의 힘의 독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뒤이어 진행된 기왓장 격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지치지 않는 남자의 파워를 보여주었다.

괴력 수준의 힘을 자랑하던 ‘C.A.P'는 “‘힘’에 있어서는 나를 따라올 자가 없다”며 모두의 자존심을 건드려, 이후 대결에서 멤버들의 과열 경쟁에 불을 붙이게 되었다고.

엉덩이 파워 종결자로 등극한 ‘틴탑’의 리더 ‘C.A.P’의 모습은 26일 금요일 저녁 6시 MBC뮤직의 <틴탑&백퍼센트의 떴다 브라더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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