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관객들의 쏟아지는 호평 속 '브레이브 언더 파이어' 대개봉!

언론과 관객들의 쏟아지는 호평 속 '브레이브 언더 파이어' 대개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3.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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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영화보다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영화“
“소방관들의 노고와 희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

끝이 보이지 않는 최악의 화재 속 한 팀이 된 6명의 소방 대원들의 사투를 그린 화염 재난 블록버스터 <브레이브 언더 파이어>가 호평 속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겉잡을 수 없는 화재 속에서 망설임 없이 불길로 뛰어든 소방관들의 필사의 사투를 담은 영화 <브레이브 언더 파이어>가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속 오늘 개봉된다. <브레이브 언더 파이어>는 사상 최악의 산불이 번진 화재 현장 속,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불길과 맞서는 6명의 소방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화염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앞서 사전에 영화를 관람한 언론 매체와 관객들은 “영웅의 호칭에 걸 맞는 영웅들이 보여주는 감동!”(영화평론가 인승일), “다른 인간을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영웅들의 이야기다. 시베리아 드넓은 벌판에서 불길을 잡으려 분투하는 산림소방관들이 주인공이다. 대규모 산불진압 작전에 투입된 안드레이의 팀이 처하게 되는 난처한 상황들과 그 상황에 대처하는 과정이 극적으로 연출됐다. CG 대신 실제 화재상황을 연출해 어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견줘도 뒤지지 않는 영상을 구현했다”(영화평론가 김성호), “이런 종류의 재난 영화에서 예상할 수 있는 영웅 서사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데 배우들이 러시아어 연기를 할 뿐 할리우드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긴박감을 연출하고 있다. 영화의 도입부부터 마지막까지 대형 산불의 재난 상황이 시선을 잡아채는 작품”(영화평론가 최광희), “불길에 사투하는 정말 실감나게 만든 영화”(똑**), “몇 번을 울컥했는지 몰라요. 꼭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셰해***), “현실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리얼함이 극에 달했다. 경이로움 그 자체”(무비**), “눈물이 흐름과 동시에 새로운 희망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감을 선물한 영화”(너울**), “올해 본 그 어떤 영화보다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영화, 커다란 울림을 가진 영화”(비**), “소방관들의 노고와 희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bookandfilm******), “감동 1000%”(무지**), “올해 최고의 재난 영화”(dlsk******), “매우 수준 높은 영화”(deeed*****) 등 언론과 일반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상승되고 있다.

<브레이브 언더 파이어>는 모든 것을 휩쓸어버린 산불이라는 최악의 재난을 역대급 스케일과 긴박한 스토리를 통해 리얼하게 구현해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와 거대한 스케일뿐만 아니라 세트장에서 CG가 아닌 실제로 화재를 구현해 낸 명장면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재난 블록버스터 장르의 탄생을 예고,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 뿐만 아니라 <벤허>, <캣츠> 등 대작 영화를 제작한 역대급 제작진의 참여로 탄탄한 작품성을 보장하며 독보적인 재난 블록버스터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사람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소방 대원들의 필사의 사투는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제공하는 한편,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을 담아낸 깊이 있는 스토리는 코로나 19로 고난의 시기를 겪어온 관객들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자들이 선사할 따뜻한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상 최악의 화재 속 반드시 구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한 팀이 된 6명의 소방 대원들의 리얼한 사투를 담은 독보적 화염 재난 블록버스터 <브레이브 언더 파이어>는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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