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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021년 글로벌 여행 추세 보고서 발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021년 글로벌 여행 추세 보고서 발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3.11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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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주, 인도, 캐나다, 멕시코, 일본, 영국 등 7개국에서 실시한 조사연구 결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뉴욕증권거래소: AXP)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거의 1년이 되는 시점에서 소비자들의 여행에 대한 심리에 관해 특별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 글로벌 여행 추세 보고서(American Express Travel: Global Travel Trends Report)’를 9일 발표했다.

미국, 호주, 인도, 캐나다, 멕시코, 일본, 영국 등 7개국에서 실시한 조사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이 보고서에서 소비자들은 다시 여행하게 되기를 고대하고 미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중요한 통찰력은 아래와 같다.

- 억눌렸던 여행에 대한 강력한 수요: 조사 대상자의 87%가 미래 여행에 대한 계획이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의 76%는 아직 여행할 수 없을지 모를지라도 미래 여행에 대한 희망 목적지 목록을 작성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63%는 여행하기에 편안하다고 느끼게 되면 휴가를 가기 위해 신용카드 포인트를 비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예약할 태세 갖춰: 응답자의 56%는 여행이 너무 그리워서 미래에 취소해야 할지라도 지금 여행을 예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디지털 유목민의 증가: 응답자의 54%는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살고 일할 수 있는 자유와 유연성이 팬데믹 이전보다 더 매력적이라고 응답했다.
-안전이 우선: 응답자의 65%는 자신과 가족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다음에 여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고의 사생활 보호가 새로운 호화 여행: 응답자의 75%가 사생활을 최고로 보호하는 경험이 호화로운 여행의 가장 인기 있는 측면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지속 가능한 여행의 증가: 응답자의 68%는 지속가능성 친화적인 여행 브랜드를 지원하는 것을 더 의식하겠다는 데에 동의했다.

오드리 헨들리(Audrey Hendley)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American Express Travel) 사장은 “글로벌 추세에 관한 우리의 가장 최근 보고서는 많은 소비자들이 여행을 갈망하고 미래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고 있어서 여행에 대한 억눌렸던 수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또한 팬데믹 환경은 세계를 여행하면서 어디에서나 일하는 데에 대한 매력을 증가시키고 있고, 호화로운 여행의 개념이 더 개인화된 경험을 의미하게 하며, 청결과 사생활 보호가 최고로 호화로운 편의조건이 될 뿐만 아니라 여행과 여행회사의 환경 및 사회적 목적에 관심이 높아지게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담긴 주요 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다시 여행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사람들은 미래 여행을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희망과 위안을 얻는다.

-건강과 안녕을 증진하기 위해 여행: 응답자의 78%가 2020년에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2021년에 여행하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여행 계획 수립 및 비용 지불: 3명중 1명이 여행 비용 전체 또는 일부를 지불하는데 여행 신용 평가치나 포인트를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보다 2021년에 더 자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지 못한 여행을 벌충: 조사 응답자의 61%가 2020년에 여행을 가지 못했기 때문에 2021년 여행 기간을 보통 때 보다 더 길게 잡을 계획이라고 답했다.
-소비자들은 여행 위해 희생할 용의: 응답자의 64%는 너무 간절히 여행하고 싶어서 휴가 가기 위해 한달 동안 소셜 미디어를 포기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음식 관광이 여행의 일부: 응답자의 62%가 음식을 즐기는 것이 여행 중에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에 2021년 1월 여행을 예약한 데이터에 음식 중심 도시들이 미국 및 국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회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로 나타났다. 미국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회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는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휴스턴 인 반면 국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회원들에게는 멕시코 시티, 싱가포르, 도쿄가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여행 마음 자세

예약 정책, 여행 상품, 고려할 새로운 목적지 등이 정기적으로 바뀌는 가운데, 오늘날 여행에 대한 새로운 마음 자세가 나타나고 있다.

-호화로운 여행: 팬데믹이 호화로운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개인화된 경험으로 바꿔놓았고(응답자의 82%) 높은 청결도 기준(81%)과 사생활 보호(79%)를 가장 바람직한 호화 편의조건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 응답자의 59%는 다음 여행 계획을 세우고 맞춤형으로 조정하는데 여행사 도움을 받으려고 하고 있고 80%는 목적지가 덜 붐비는 비성수기 동안에 여행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2도시’ 목적지로의 쇄도: 응답자의 69%가 덜 알려진 목적지 여행에 관심을 나타냈으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의 예약 데이터에서 제2도시 목적지에 대한 예약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이러한 추세를 더 잘 나타내 준다. 예를 들면, 국제 카드 회원들의 2021년 1월 여행 예약에서 댈러스와 샬로트 예약 비율이 전년 보다 높았고[4]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 컨설턴트들은 포르투갈의 포르투(Porto)(리스본 대신)와 뉴질랜드의 웰링턴(오클랜드 대신) 같은 소 도시에 대한 요청을 많이 받고 있다.

목적 있는 여행

소비자들은 점점 더 의식 있는 여행자가 돼 여행의 가치에 더 충실한 여행회사들을 더 의식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목적지로 여행하려고 한다.

-현지 지역사회 뒷받침: 응답자의 72%가 관광 수익과 지역 경제를 부양하는데 도움이 되는 목적지로 여행하기를 열망한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우선 시하는 여행 브랜드 지원: 응답자의 69%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소중히 여기고 그 직원들이 다양한 고객 기반을 반영하는 항공사/호텔을 선택하겠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탄소를 의식하는 여행자: 응답자의 60%가 탄소 중립 공약을 한 항공사에 예약하겠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의 여행 컨설턴트4500명은 고객에게 매일 24시간 첨단기술이 커다란 감동과 만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고객이 여행할 태세를 갖추면 언제던지 더 높은 가치와 신뢰감을 주기 위해 9월말까지 호텔, 항공편, 자동차 대여에 대한 다양한 할인 및 혜택, 그리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 예약 취소 수수료 면제 등을 개시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AmexTravel.com) 참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 글로벌 여행 추세 보고서(American Express Travel: Global Travel Trends Report)’의 추가 내용과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amex.co/3evKDg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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