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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장학회-금강장학회, 강원도 내 학생 48명에게 장학금 전달

설봉장학회-금강장학회, 강원도 내 학생 48명에게 장학금 전달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2.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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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00만원으로 총 4800만원 규모

설봉장학회(이사장 전순표, 세스코 및 팜클 회장)와 금강장학회(이사장 김천수)가 2월 22일(월)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강원도 내 우수학생 총 4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설봉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세스코 및 팜클 전순표 회장, 강원도민회 중앙회장직을 맡고 있는 금강장학회 김천수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설봉장학회와 금강장학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설봉장학회에서는 총 30명의 고등학생에게, 금강장학회에서는 총 18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인당 100만원으로 총 4800만원 규모다.

설봉장학회는 세스코 및 팜클의 전순표 회장이 2012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지금까지 230명의 강원도 내 우수 학생들에게 약 2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2017년 설봉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은 정승기 님은 현재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가 됐으며 현 설봉장학회 사무총장 팜클 전찬민 대표와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설봉장학회 전순표 이사장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영향으로 도내 많은 기업과 가정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 수여를 비롯해 강원도 내 우수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학생 모두가 꿈을 향해 바르게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봉장학회 사무총장직을 맡고 있는 팜클 전찬민 대표는 “향후 지속해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수 인재 양성에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9년 설립된 팜클은 우수한 전문 연구진들을 보유한 해충을 비롯해 바이러스와 세균의 솔루션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문 기업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해 다양한 방역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생활 위생 브랜드인 ‘잡스(ZAPS)’를 통해 일반 소비자의 전반적인 생활 환경의 수준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으며 광범위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를 통해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1분 이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효능’을 승인받았다. 또한 올해 생산 공장을 강원도 횡성으로 확장 이전하며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생활 방역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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