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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권나라, 확실한 ‘한 방’으로 김명수 구했다! 父 죽은 절벽 앞 눈물의 큰 절→책비 변신! 역적의 딸 ‘홍다인 타임’ 예고!

'암행어사’ 권나라, 확실한 ‘한 방’으로 김명수 구했다! 父 죽은 절벽 앞 눈물의 큰 절→책비 변신! 역적의 딸 ‘홍다인 타임’ 예고!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1.01.20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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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날카로운 수사력+영특한 기지 발휘! 김명수 구하고 범인 색출까지 1타 2피!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 화면 캡처
사진 :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 화면 캡처

배우 권나라가 ‘암행어사’에서 어사단의 홍일점 홍다인으로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김명수를 확실한 화살 한 방으로 구해내며 완성형 다모로서 완벽히 성장했다. 또한 다인은 아버지가 죽은 절벽 앞에서 오열하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책비로 변신하는 등 과감한 잠행까지 감행하며 본격적인 ‘홍다인 타임’을 예고했다.

권나라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서 역졸들을 이끌고 악인들을 사로잡는 지휘력은 물론, 매의 눈으로 거짓 증거를 포착하는 저세상 수사력을 선보이는 다인의 모습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암행어사’는 동시간대 드라마 1위(닐슨 전국 기준, 11.6%)와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기류를 제대로 타고 있다.

다인(권나라 분)은 어사단과 함께 앵속 파티를 연 양반집 아들들을 잡아들였다. 하지만 현장에서 유일하게 빠져나간 김대광의 자결 소식을 듣고 사건은 미궁에 빠지게 됐다. 다인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매의 눈초리로 시신을 살폈고, 대광이 자결이 아닌 타살이라는 증거를 발견했다. 

끈질긴 수사 끝에 다인은 이 사건의 원인이 사또라는 것을 증명했다. 위급함을 느낀 사또는 현장에서 도망간 뒤 옥에 가둔 이겸(김명수 분)을 찾아 목에 검을 겨눴다. 다인은 익숙하지 않은 화살을 들고 이겸을 구해야 하는 순간 영특한 기지를 발휘했다. 그들의 등 뒤로 화살을 쏘며 사또의 시선을 빼앗았던 것. 이 틈을 타 이겸은 사또를 가격하며 위기에서 극적으로 벗어날 수 있었다

다인의 활약에 힘입어 연쇄 살인사건을 훌륭하게 마친 어사단은 다음 목적지 전라도로 향했다. 이때 이겸은 다인과 춘삼을 한 절벽 끝으로 데려갔다. 다인의 아버지 휘영군이 생을 마감한 장소였다. 다인은 눈에 가득 차오르는 눈물을 감추기 위해 애썼다. 이를 눈치챈 이겸의 배려로 혼자 남게 된 다인은 절벽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휘영 군의 넋을 위로했다. 권나라는 “아버지 저 왔어요” 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다인의 애절한 감정을 내면 깊이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전라도에 다다랐을 무렵, 어사단은 관군을 돕다 휘영 군의 단서를 알고 있는 관찰사를 만나게 될 기회가 생겼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지금까지 집념 하나로 달려온 다인은 의욕적인 자세를 보였지만, 그를 걱정하는 이겸은 숙소에 남게 했다.

하지만 다인은 직접 사건 수사에 나서며 ‘직진 다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다인은 우연히 책비 여인을 목격하게 되고 수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책비는 관찰사의 밑에서 일을 하고 있던 것. 결국 다인은 책비로 감영에 들어가 창질로 인해 고름을 짜고 있던 관찰사와 만나게 되며 일촉즉발의 긴장감 넘치는 엔딩을 맞이했다.

권나라는 어사단 합류 초반 조금은 어설펐던 다모의 모습에서 능수능란한 수사력을 보여주며 이제는 어엿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다인의 성장 과정을 세심하게 그려냈다. 점점 발전해나가는 다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오며 매회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권나라는 강인하고 대범한 다인의 모습과 아버지를 잃은 딸이 겪어야 하는 슬픈 내면들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등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어, 앞으로 권나라가 보여줄 ‘홍다인 타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암행어사’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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