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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이랜드재단과 국내 아동 의류 지원

월드쉐어, 이랜드재단과 국내 아동 의류 지원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12.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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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만3000벌의 의류를 월드쉐어와 이랜드재단이 함께 아이들에게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회장 이정숙)가 이랜드재단과 국내 그룹홈 등에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아동복 브랜드 오후에서 기증한 약 1만3000벌의 의류를 월드쉐어와 이랜드재단이 함께 아이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그룹홈 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 등 7개 기관을 통해 배포했다.

의류 지원을 받은 한 그룹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좋은 옷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월드쉐어와 이랜드재단은 9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그룹홈 지원과 의료 지원 등 국내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2021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위기가정 지원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월드쉐어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2017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단체이다. 현재 15개 해외지부를 통해 그룹홈 운영과 아동결연, 우물 개발, 긴급구호 등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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