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비, 코로나19 재확산 속 전염병 소재 블록버스터 드라마 ‘라스트 쉽’ 시즌2 TV 최초 방송

더 무비, 코로나19 재확산 속 전염병 소재 블록버스터 드라마 ‘라스트 쉽’ 시즌2 TV 최초 방송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12.02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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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적인 전염병의 대유행 속에서 살아남은 미 해군 구축함 선원들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명작 전문 채널 더 무비(THE MOVIE)는 12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 ‘라스트 쉽’ 시즌2를 TV 최초로 방송한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가 제작한 ‘라스트 쉽’은 치명적인 전염병의 대유행 속에서 살아남은 미 해군 구축함 선원들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시즌2에서는 치료제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원들이 새로운 세계의 질서와 혼란을 틈타 세상을 장악하려는 세력의 위협에 직면하면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는 지금 더 큰 공감을 선사한다.
 
9월 라스트 쉽 시즌1이 동시간대 영화 채널 중 시청률 1위(닐슨 코리아 스카이라이프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첫 방송된 만큼 TV 최초로 방송되는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1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라스트 쉽 시즌2는 12월 3일부터 명작 전문 채널 더 무비(THE MOVIE)를 통해 매주 목요일 밤 10시 2회씩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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