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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학교, 인터랙트가 개발한 VR 위험예지훈련 시스템 DAPREs 활용 강연으로 대통령상 수상 쾌거

경기도 소방학교, 인터랙트가 개발한 VR 위험예지훈련 시스템 DAPREs 활용 강연으로 대통령상 수상 쾌거

  • 권혁교 기자
  • 승인 2020.12.01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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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숨겨진 신호 BACKDRAFT 현상에 대응하라’는 주제로

인터랙트는 자사가 개발한 VR 위험예지훈련 시스템 DAPREs를 활용한 교육 과정을 발표한 경기도 소방학교 김남욱 교수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소방학교의 김남욱 교수는 2020년 11월 26일, 27일 양일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38회 공공 HRD 콘테스트에서 ‘생명을 살리는 숨겨진 신호 BACKDRAFT 현상에 대응하라’는 주제로 강연, 총 2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강연에서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터랙트가 개발한 VR 위험예지훈련 시스템 DAPREs가 활용됐다. DAPREs는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과정을 훈련할 수 있는 VR 훈련 시스템으로 현재까지 총 10종의 시나리오가 구축됐다.

권남혁 인터랙트 대표이사는 “VR 기술은 교육 및 훈련 분야에 적용될 때 높은 파급력을 기대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현재까지의 교육 과정은 VR 기술을 단순 도입하는 데 그쳤다면 앞으로는 교육 과정에 VR 기술과 교수학습법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됨으로서 교육의 질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DAPREs는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과정을 훈련할 수 있는 VR 훈련 시스템으로 현재까지 총 10종의 시나리오가 구축됐다.

권남혁 인터랙트 대표이사는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최종적으로 200종 이상의 시나리오를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랙트는 VR 기술과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및 훈련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소방, 군사, 경찰,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및 훈련 시스템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인터랙트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연내 중국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동남아 지역 진출을 위한 지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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