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예언과 역사 속 숨겨진 갈릴리의 비밀!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 전격 분석!

성경 속 예언과 역사 속 숨겨진 갈릴리의 비밀!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 전격 분석!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11.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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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숨겨져 있던 흔적으로 마침내 증명!

성경 속 숨겨진 하나님의 언약과 서서히 밝혀지는 거룩한 진실을 담은 다큐드라마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이 역사 속 숨겨진 예수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분석,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갈릴리 가나에 숨겨진 고대 인류학적 근거를 통해 2,000년 전 성경 속 하나님 언약에 대한 믿음을 증명, 이에 비로소 밝혀진 충격적 비밀을 강렬하게 담아낸 다큐드라마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이 최근 다양한
연구를 통해 역사 속에 숨겨진 재림에 대한 증거를 분석,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은 갈릴리의 독특한 결혼식 문화와 다시 오실 예수의 상관관계를 발견하며 그가 결혼식에 숨겨놓은 단서를 주목한다. 기존의 기독 영화들과는 달리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에서는 역사 속에 숨겨져 있던 재림의 존재의 확증을 선포하며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고대 중동 인류학자 ‘제이 맥칼’(Jay McCarl), 갈보리 교회 원로목사 ‘잭 힙스’(Jack Hibbs), 라이프웨이 리서치 이사 ‘스콧 맥코넬’(Scott McConnel), 올리브트리 미니스트리 대표 ‘잰 마르켈’ (Jan Markell) 등 대거 인사들이 영화의 패널로 참여, ‘예수는 존재하며, 자신의 다시 오실 날을 위해 사랑하는 신부들이 예비할 수 있도록 역사 곳곳에 증거를 숨겨 놓았다’는 메시지를 한 목소리로 전하며 하나님의 예언을 역사적 흔적으로 완벽히 증명하고 있다.

또한,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은 성경 중심의 해석과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오늘날 시들어가는 성도들의 믿음을 굳건히 한다.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마태 24:11)’ 라는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은 ‘거짓 선지자’들의 계략으로 흔들리는 성도들의 불안한 마음을 해소시키기 위해 다시 오실 예수에 대한 관점의 변화를 제시한다. 예수가 ‘언제(When)’ 다시 오시는지 몰두하는 흐름 속, 그가 ‘왜(Why)’ 다시 오시는지 그 이유에 집중하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예수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이유는 심판, 두려움, 멸망이 아닌 ‘사랑’임을 강조하며, 성도들의 안전하고 정확한 준비를 위한 지침서로서 뜻 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이처럼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은 모두가 알지만 간과해왔던 성경 속 주님의 거룩한 예언과 언약이 현 시대에 어떠한 여정과 증거로 눈 앞에서 증명될 것인지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 회복하기 위해 다시 오실 예수에 대한 믿음을 역사적 증거를 통해 다시 한번 확증해낼 작품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은 오는 11월 26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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