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뒤집을 커닝 비지니스의 시작! '배드 지니어스 더 시리즈'

세상을 뒤집을 커닝 비지니스의 시작! '배드 지니어스 더 시리즈'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11.09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세계적 흥행 신드롬 '배드 지니어스' 드라마판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대담한 범죄 실화 <배드 지니어스 더 시리즈>가 11월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리미어 상영회와 VOD 서비스 오픈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 그리고 보도스틸 10종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드라마 시리즈 <배드 지니어스 더 시리즈>는 완벽한 커닝 비지니스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10대들의 발칙한 케이퍼 드라마.

11월 VOD 서비스 오픈 소식과 함께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리미어 상영회를 예고한 <배드 지니어스 더 시리즈>는 지난 2017년 아시아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고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자랑하는 영화 <배드 지니어스>가 드라마화된 작품으로, 커닝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극한의 스릴로 극찬받았던 원작을 뛰어넘는 재미를 선보일 시리즈이다. 특히, 영화와는 다른 전개와 커닝 작전 그리고 예상치 못한 역대급 반전까지 <배드 지니어스 더 시리즈>만이 지닌 매력은 영화를 이미 관람한 관객들부터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까지 모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아이돌, 밴드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플리어피차야 코말라라준, 진제트 와타나신, 사와냐 파이산파야크, 파리 인타라코말리야수트 등 태국 신예 엔터테이너들은 이번 <배드 지니어스 더 시리즈>로 뭉쳐 각각 ‘린’, ‘뱅크’, ‘그레이스’, ‘팟’을 완벽히 소화해 영화 속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발칙한 10대들의 대담한 커닝 비지니스를 예고하며 드라마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최고의 학교로 전학 오게 된 영특한 천재 소녀 ‘린’, 가난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뱅크’, ‘린’의 베프이자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그레이스’, 태어날 때부터 재력을 갖춘 다이아몬드 수저 ‘팟’이 각각의 캐릭터 매력을 한껏 뿜어내며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은 드라마 속 그들의 환상적인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세상을 뒤집을 커닝 비지니스의 시작!”이라는 카피는 똑똑한 머리와 대담한 야망이 뭉친 10대들의 숨막히는 커닝 비지니스가 관객들의 시간을 순식간에 뺏어버릴 것을 기대케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