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F (we are friends) 프로젝트란 Kpop 이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때, 세계 각국의 뮤지션들과 음악적 콜라보를 통해 “지구상의 우리 인류는 모두 친구다” 라는 선한 메시지를 공유하고 전하는 일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고통을 겪는 상황에 음악으로 서로가 위로하고 우정을 나누며 한국의 뮤지션들이 중심이 돼서 새로운 음악적 환경을 만들어가자는 의지와 희망이 담겨있다.
김준선은 앞으로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남미 뮤지션들과도 콜라보를 이어갈 계획이며 일방적이 아닌 양방향의 음악적 교류를 넓혀나가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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