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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감콘텐츠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강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감콘텐츠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강화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10.1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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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에 있는 라마다호텔에서 자체 발굴한 VR/AR 실감콘텐츠 분야 초기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0년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여수시에 있는 라마다호텔에서 자체 발굴한 VR/AR 실감콘텐츠 분야 초기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2020 전남VR·AR제작거점센터 벤처창업·스타트업 Growth-Project 해커톤’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 실감콘텐츠 분야 전문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 7명의 투자자와 전문가들이 직접 멘토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VR, AR 등 실감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 17개팀의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

이 해커톤 대회에서 최고의 영예는 와이그램의 전유혁 대표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 아이더스 이병찬 대표 그리고 우수상에 상단스튜디오 김단 대표와 엘페 이성오 대표가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은 VR/AR 및 사업화 분야 전문가들을 통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한 17개 기업이며 앞으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다양한 기술 전문가들의 사업화 지원을 통해 신규 실감콘텐츠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터렉티브 센싱 기술을 이용해 혼합현실(MR) 체험 공간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와이그램 전유혁 대표는 “해커톤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단순한 아이템이 아닌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혼합현실 공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실감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준근 원장은 “전남이라는 지역적 한계가 분명 있지만, 앞으로 전남에서 탄생한 실감콘텐츠 스타트업들이 지역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해 좋은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물적 지원과 네트워크를 계속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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