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STUDIO A ‘웨이비전’ WayV ‘열혈 서퍼’ 텐, 바다를 가르는 S라인! 전문가도 깜짝 놀란 ‘엄지 척’ 서핑 실력!

SM C&C STUDIO A ‘웨이비전’ WayV ‘열혈 서퍼’ 텐, 바다를 가르는 S라인! 전문가도 깜짝 놀란 ‘엄지 척’ 서핑 실력!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0.10.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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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비전’ 파도 잡으러 WayV가 떴다! 이들의 서핑은 과연?
SM C&C STUDIO A, Seezn
사진제공 : SM C&C STUDIO A, Seezn

글로벌 뮤직 차트를 장악한 중국 실력파 아이돌 WayV(웨이션브이, Label V 소속)의 멤버 텐이 전문가도 ‘엄지 척’하게 만든 수준급 서핑 실력을 공개한다. WayV의 국내 첫 단독 리얼리티 ‘WayVision(웨이비전)’에서 바다를 가르는 그의 모습과 완벽한 균형 감각을 엿볼 수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WayVision’(제작투자 KT, 제작 SM C&C STUDIO A, 기획 원승연, 천명현, 연출 김동욱, 이하 ‘웨이비전’)은 WayV 멤버들이 직접 경험한 7인 7색의 강원도 여행기를 담은 콘텐츠로 채널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WayV는 쿤, 텐, 윈윈, 루카스, 샤오쥔, 헨드리, 양양 총 7인으로 구성된 중국 그룹으로, 강렬하고 감각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주 실내 액티비티의 다양한 미션에서 웃음 폭탄을 터뜨린 ‘웨이비전’이 오늘(12일) 방송에서는 시원한 여름 여행기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서핑 체험기와 더불어 강원도의 맛을 즐기는 WayV표 폭풍 먹방이 공개될 예정이다.
 
드디어 도착한 2일차 첫 번째 여행지는 열정과 낭만이 가득한 서퍼들의 천국 강원도 양양으로, ‘최강 텐션’ 텐이 준비한 서핑 채널이 공개된다. 평소 서핑에 관심이 많았던 멤버들은 텐의 채널이 공개되자 모두 ‘저세상 텐션’으로 설렘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본격 서핑 전문가와 함께 철저한 이론 교육과 안전 교육을 마친 멤버들은 서핑 슈트로 갈아입고 런웨이를 펼쳤다. 모델 뺨치는 포즈로 멋짐을 뽐내는가 하면, 코믹한 포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7인 7색의 다양한 시그니처 포즈가 등장할 예정이다.
 
모든 준비를 마친 후, 멤버들은 바다에 들어가 한껏 들뜬 채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계속해서 뒤집히는 보드에 몸을 가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핑 초보인 멤버들은 균형을 잡지 못하고 바다에 빠지기 일쑤였다고.
 
피지컬 끝판왕 루카스를 포함한 멤버 모두가 난항을 겪는 사이 헨드리가 그간의 공식 웃음벨 캐릭터를 뒤로한 채 사뭇 진지하게 서핑에 임한 가운데, 과연 헨드리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남다른 열정의 열혈 수강생 텐의 서핑 실력에 전문가도 ‘엄지 척’을 했다고 하는데, 텐은 어떤 화려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서핑을 마친 후 배고픈 멤버들은 강원도의 참맛을 느끼기 위해 아바이 마을로 향했다. 멤버들은 루카스와 헨드리 형제가 준비한 돌아온 식도락 채널을 맘껏 즐겼다. 이들은 아바이 마을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바이 순대와 더불어 속초 바다를 듬뿍 담은 홍게 라면, 시원한 물냉면 등 푸짐한 강원도 한상 먹방을 펼칠 예정이다.
 
먹방계 샛별로 떠오른 루카스의 ‘먹방 리액션의 교과서’다운 군침 도는 찐 리얼 감동 먹방이 예고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글로벌 아이돌 WayV의 국내 첫 단독 리얼리티 ‘WayVision’은 매주 월, 화 오후 6시 KT 모바일 OTT 서비스인 ‘Seezn(시즌)’앱을 통해 공개되며 사용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태국 ‘TrueID’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한편, SM C&C STUDIO A는 Seezn(시즌), wavve(웨이브)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V앱), 네이버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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