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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7개국 청소년이 참여한 ‘미지, 판을 잇다’ 실시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7개국 청소년이 참여한 ‘미지, 판을 잇다’ 실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09.29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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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적의 청소년들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서로 교류하는 ‘미지, 판을 잇다’ 영상을 미지센터 유튜브를 통해 배포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는 9월 말부터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들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서로 교류하는 ‘미지, 판을 잇다’ 영상을 미지센터 유튜브를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미지, 판을 잇다’는 르완다, 브라질, 러시아, 터키,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한국 등 총 7개국 청소년들이 각국의 학교생활, 가볼 만한 여행지, 명절 및 명절 음식, 기본예절 및 에티켓 등 국내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갖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특별히 해외 청소년들이 해당 주제에 관한 자국의 문화를 직접 조사하고 소개함으로써 또래인 국내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독특한 내용들로 진행된다. 미지센터는 추석을 맞아 제1화 ‘나라별 명절 이야기’ 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6편의 영상을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장기화로 해외여행은 물론 국제교류 활동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미지, 판을 잇다’는 국제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비대면 청소년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미지, 판을 잇다’ 영상은 미지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과 알림 설정을 통해 ‘미지, 판을 잇다’ 뿐 아니라 미지센터의 다양한 문화교류 신규 영상 업로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로 청소년들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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