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프로듀싱 그룹 청춘도서관, 여섯 번째 감성 연작 ‘바랄 게 없어’ 발매

감성 프로듀싱 그룹 청춘도서관, 여섯 번째 감성 연작 ‘바랄 게 없어’ 발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0.09.14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춘도서관, 가을 여는 감성 발라드! 신곡 ‘바랄 게 없어’로 여심몰이 예고
청춘도서관
사진 : ㈜일공이팔

프로듀싱 그룹 청춘도서관이 감성 연작 여섯 번째 곡을 발매한다.

14일 정오 공개되는 청춘도서관의 신곡 ‘바랄 게 없어(Feat. Heinz)’는 이별 후 헤어진 연인과 단 한 번이라도 다시 마주치고 싶은 남자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청춘도서관만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디테일한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앨범 커버와 뮤직 웹툰을 이세미 작가의 개성 있는 그림이 장식하며 곡의 서정적인 매력을 더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신예 래퍼 ‘Heinz’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하인즈는 독특한 플로우와 라임, 트렌디한 랩 스타일을 갖춘 신인 래퍼로 ‘바랄 게 없어’의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청춘도서관은 노래하는 프로듀서 Noody와 글 쓰는 보컬 MJ, 아름다운 목소리 JKI로 구성된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팀으로 올해 ‘버스뒷자리’, ‘어쩌면, 너로 가득했었어…’, ‘별길’, ‘못난이’ 등 감성 연작을 연이어 발매, 청춘도서관만의 감성을 그려내며 대중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