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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안전 위해 반자동 현수막 게시대로 교체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안전 위해 반자동 현수막 게시대로 교체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09.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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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현수막 게시대는 지면에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 또한 직접 올라타는 과정이 없어 현수막 걸기 작업의 효율성도 높아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 이하 공단)이 작업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현수막을 걸어야 하는 수동식 현수막 게시대를 반자동식 현수막 게시대로 교체해 현수막 걸기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기존 수동식 현수막 게시대는 작업자가 안전벨트와 안전모를 착용한 후 약 8미터 높이에 올라 현수막을 내걸어야 했다. 풍속이 높고 비가 오는 날씨에 현수막을 걸거나 철거할 시 바람에 의해 도로 위로 현수막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안전에 유의하며 작업해야 했다.

반면 반자동 현수막 게시대는 지면에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 또한 직접 올라타는 과정이 없어 현수막 걸기 작업의 효율성도 높아졌다.

현재 6단형 현수막 게시대는 총 19개소로 이중 반자동식 현수막 게시대는 17개소이다. 2017년부터 교체 공사를 시작해 2개소의 수동식 현수막 게시대가 남아 있다. 공단은 2021년 추가로 2개소의 교체 공사를 진행해 19개소 모두 반자동식 현수막 게시대로 교체할 예정이다.

박평 금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점차적으로 수동식 현수막 게시대를 반자동식 게시대로 교체해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 효율을 높여 공단 경영 생산성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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