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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홍진영의 #광주 맛집 #생활기록부 한밤중 치킨집에서 펼쳐진 흥 가득한 라이브 무대

‘서울촌놈’ 홍진영의 #광주 맛집 #생활기록부 한밤중 치킨집에서 펼쳐진 흥 가득한 라이브 무대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0.08.03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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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방송 캡처
사진 : 서울촌놈 방송 캡처

홍진영이 고향 광주를 찾아 자신의 맛집들을 소개했다.

홍진영은 2일 오후 방송된 tvN ‘서울촌놈’ 광주 편에서 광주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첫 번째 순서로 홍진영이 “허기진 속을 달래주고 채워줄 보양식이다. 들깨가루 베이스로 만들어져 고소하고 얼큰하면서 속을 채워주는 맛이 있다”며 설명한 오리탕이 공개됐다. 홍진영은 들깨가루와 초장을 합쳐 만든 개인 장과 함께 맛있게 먹는 팁을 공개하며 이승기의 감탄을 불렀다.
 
저녁 식사 후 홍진영의 안내로 두 번째 메뉴가 공개됐다. 홍진영은 “광주 사람들은 이 통닭으로 통한다. 식사 후라 음식이 더 안 들어갈 것 같아도 들어가게 하는 맛이다”며 양동시장에 위치한 단골 통닭집을 소개했다.
 
가게 안에 준비된 홍진영의 생활기록부가 공개되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3학년 진로희망부터 등장한 연예인에 대해 “그 당시에 체육대회나 수련회, 수학여행 때 노래를 불렀는데 썩 잘 부른다라는 평을 받았다. 따로 노래 레슨을 받은 적은 없고 요즘 말로 하면 ‘혼코노’를 다녔다. 까치오락실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동전노래방 왼쪽 한 칸이 제 거였을 정도로 매일 노래 불렀다. 우리 때에 노래 좀 부른다 하는 애들이 부른다는 곡이 ‘진실과 테크닉’이라는 노래가 있었다. 엄청나게 고음을 이어가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를 제가 마스터를 했다”며 직접 ‘진실과 테크닉’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어 김병현의 딱밤 벌칙을 두고 BK배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광주 팀의 1라운드 주자로 나선 홍진영의 선곡은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를 선곡,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에너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84점을 기록하며 1라운드 승리를 차지했다.
 
광주의 둘째 날이 시작되고 김병현의 로컬 맛집인 12첩 반상 한식집에서 식사를 마친 출연진들은 ‘광주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충장로로 이동해 전국 5대 빵집으로 불리는 제과점을 소개했다. 홍진영과 유노윤호는 “공룡알이라는 메뉴가 유명하다. 나비파이도 저녁 전에 다 나가는 인기 메뉴다”라며 메뉴를 추천했고 이승기와 차태현 역시 고급스러운 맛에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충장로의 대표 맛집으로 옛날 돈가스 가게를 입 모아 말한 광주 대표 3인방은 가게를 찾아가며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위치도 달라졌고 인테리어도 달라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광주 3인방은 “돈가스도 돈가스이지만 여기는 수프가 맛있다. 그때 당시 수프를 먹을 수 있는 곳이 흔하지 않았다. 그렇게 맛있고 리필이 돼서 여러 번 먹은 적이 있었다”며 과거를 회상하며 수프를 먹었다. 이어 당시 바삭한 돈가스와 다양한 메뉴가 담긴 돈가스 그릇을 보며 “거의 비슷한 구성이다”라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마지막 명소로 유노윤호가 추천한 무등산으로 떠났다. 출연진들이 궂은 날씨에 등산을 꺼려 하자 유노윤호와의 등산을 걸고 개인 미션 대결이 펼쳐졌다. 미션에 이기기 위해 유노윤호를 제외한 출연진들은 바로 맞출 수 있는 문제를 준비했고 두 번째 주자로 나선 홍진영은 미리 준비한 문제를 골라 무등산 등반을 면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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