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바삐 작곡가, DJ로 활동하다 2009년 정규 앨범 이후 11년 만에 원년 멤버들이 뭉쳐 앨범을 발매한다.
‘무대 위, 조명 아래 덩치들’이라는 그룹명의 뜻처럼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묘한 육중함이 있다.
‘손들어(FREEZE)’는 ‘우리는 아직 건재하다. 아직 살아있다.’ 라고 알리는 복귀전을 치르는 싱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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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바삐 작곡가, DJ로 활동하다 2009년 정규 앨범 이후 11년 만에 원년 멤버들이 뭉쳐 앨범을 발매한다.
‘무대 위, 조명 아래 덩치들’이라는 그룹명의 뜻처럼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묘한 육중함이 있다.
‘손들어(FREEZE)’는 ‘우리는 아직 건재하다. 아직 살아있다.’ 라고 알리는 복귀전을 치르는 싱글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