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제목인 '패가망신'에서 드러나듯 멀리하라 알려진 것들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앨범이다.
멤버 각자의 경험이나 느낌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완성도를 높였으며 앨범의 모든 프로듀싱은 ‘Big stuff’가 맡아 스타일을 확실하게 드러냄과 동시에 이야기의 흐름을 더 안정적으로 완성시켜냈다.
저작권자 © 이슈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앨범 제목인 '패가망신'에서 드러나듯 멀리하라 알려진 것들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앨범이다.
멤버 각자의 경험이나 느낌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완성도를 높였으며 앨범의 모든 프로듀싱은 ‘Big stuff’가 맡아 스타일을 확실하게 드러냄과 동시에 이야기의 흐름을 더 안정적으로 완성시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