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아티스트 프롬이 오는 24일 (수) 오후 6시 지난 EP 이후 약 1년 반 만에 신곡 'Rescue me'를 발매한다.
'Rescue me'는 9월 발매를 앞둔 EP 'CELLOPHANE' 선공개 곡으로 싱그러운 기타 선율과 듣는 순간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번 곡도 프롬이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편곡에는 밴드 '위아더나잇'의 릴피쉬 (Lil FISH)가 참여해 더 다채로워진 사운드를 완성시켰다.
프롬은 그동안 11회, 1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올랐으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인디 씬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가장 싱그러운 여름을 위한 BGM이 될 프롬의 신곡 'Rescue me'는 24일(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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