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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2020년 국제 한복모델 선발대회 개최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2020년 국제 한복모델 선발대회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06.15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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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대표 축제로 주목받고 있는 ‘영광상사화축제’ 기간에는 ‘강항의 날’이 운영될 예정

2020년 ‘제1회 강항문화제’를 개최하는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가 모든 준비를 끝내고 2020년 9월 한국과 일본에서 ‘2020년 국제 한복모델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항 선생(1567~1618)은 ‘간양록’ 등을 남긴 전남 영광 출신의 조선 중기 문신이다.

아울러 전남 대표 축제로 주목받고 있는 ‘영광상사화축제’ 기간에는 ‘강항의 날’이 운영될 예정으로 기념사업회는 이에 걸맞게 제1회 강항문화제를 전반적으로 운영할 강항문화제 총괄추진위원회도 구성했다.

국제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모든 준비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추진위원회 구성이 늦어졌다. 이에 기념사업회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거치면서 국제 한복모델 선발대회를 9월부터 간헐적으로 개최하기로 하기로 했다.

국제 한복모델 선발대회 예선은 문화와 예향의 도시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며 본선은 서울 지정 호텔 행사장, 결선은 일본 오즈 시민회관 2층 무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기념사업회는 올해 처음으로 영광군청, 광주 MBC 방송국과 ‘간양록의 재발견(가제)’이라는 70분짜리 다큐멘터리 드라마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실기(實記) 문학인 간양록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제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처음으로 문을 여는 △제1회 강항문화제 △제1회 수은강항 유교문화 전파 기념 강항문화제 민간 홍보대사 △국제 한복모델 선발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아래를 참고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아래>

‘2020년 제1회 강항문화제’

◇제 1회 강항선비사상의 민간 홍보대사 국제 한복모델 선발대회

◇일시 및 장소

1) 국내 대회: 2020년 9월 18일~27일 전남도 대표축제인 상사화 축제 기간에 ‘강항의 노래’ 콘서트와 함께 광주시 일원 특설무대에서 대회 경연.

2) 일본 대회

 일본 에이메현 오즈 시민회관 2층에서 9 ~ 12월 대회 경연.

단, 강항문화제 관련 행사는 코로나19나 천재지변에 의해 일정과 장소가 행사 축소와 함께 변경 또는 순연되어 조정될 수 있음

◇자격 및 대상

10대 이상으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민(1020대 요조숙녀부, 3040 펄즈여성부, 5060 현모양처부, 60이상 자유여신상부)

단, 심사는 10, 20, 30, 40, 50, 60으로 나눠 심사함.

◇참가비

10만원(예선 참가 확정자는 무대한복과 메이크업을 개성에 맞춰 자유로이 선택 가능함)

단, 지정 한복대여업체와 메이크업을 원하는 참가자는 접수 시 일정 비용 별도로 개인 부담을 해 별도 신청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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