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예리하면서 스타일리쉬하다!”_Tencent Entertainment
액션 연기의 대가 ‘성룡’이 인정한 무협영화 <무사회: 사무라이 대습격>이 6월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무사회: 사무라이 대습격>이 6월 25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무사회: 사무라이 대습격>은 중국 대표 무술단체 ‘무사회’와 일본 사무라이 조직 ‘흑룡회’의 양국 무술의 자존심을 건 사투를 그린 무협 액션.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아내는 중국 최고 검객 ‘양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일본 흑룡회 수령 ‘사나다’와 무사회 대표 ‘양염’이 대적하는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이 느껴져 이들이 무술 대련을 벌이게 된 사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염 역을 맡은 배우 ‘완성문’은 중국 인기 드라마 [화천골]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어 <무사회: 사무라이 대습격>을 통해 보여줄 화려한 액션연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키기 위한 광도검VS 죽이기 위한 일본도”라는 카피는 중국 무술 단체와 일본 사무라이들의 대결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5회 상해국제영화제 성룡액션영화주간에서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무사회: 사무라이 대습격>은 오는 6월 25일, 흥미로운 소재와 강렬한 액션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신선한 소재와 화려한 무협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무사회: 사무라이 대습격>은 오는 6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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