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유리, ‘동그라미’에 이어 새로운 싱글 ‘동네’ 발매 예고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인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싱글 앨범 ‘동네’를 발매한다.
쇼파르뮤직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최유리의 신곡 ‘동네’ 발매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곡 제목처럼 ‘동네’에 간 듯한 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번 신곡에서 최유리가 전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푸념’을 통해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최유리는 지난 2월 첫 번째 미니앨범 ‘동그라미’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최유리는 첫 번째 미니앨범 ‘동그라미’에 수록된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득 담아 냄과 동시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다가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최유리의 새로운 싱글 ‘동네’는 6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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