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을 자극할 판타지 로맨스 '귀수동화' 4월 9일 개봉 확정
오감을 자극할 판타지 로맨스 '귀수동화' 4월 9일 개봉 확정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04.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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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박스오피스 점령 후, 드디어 국내 상륙!
몽환적이고 매력 충만한, '귀수동화' 만이 표현할 수 있는 매혹적인 메인 포스터에도 주목!

자국 박스오피스에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그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는 판타지 로맨스 <귀수동화>가 마침내 오는 4월 9일 국내 스크린의 문을 두드린다. 영화 <귀수동화>는 크라슈(태국의 귀신)의 저주를 받은 ‘사이’와 그녀를 사랑하지만 각자 다른 길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저드’와 ‘노이’의 이야기를 애절하게 담아낸 로맨스물로, 동양적 판타지 요소에 기반한 스토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국내 관객들의 눈높이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이런 <귀수동화>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에 자국 대표로 선정되었지만, 아쉽게도 최종 후보에는 그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는 <귀수동화>가 흥행에 방점을 둔 단순한 오락물이 아닌 예술성 또한 겸비한 수작임을 입증하는 일례라 할 수 있어, 이번 개봉 소식을 향한 기대감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이 계절에 부합하는 로맨스로 채워진 <귀수동화>가 국내 관객들에게 그 정서를 오롯이 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자국에서 보여준 흥행력을 또 한 번 드러낼 수 있을지 오는 4월 9일 직접 확인해보자.

오는 4월 9일로 개봉일을 확정한 <귀수동화>가 몽환적인 느낌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 이 역시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우선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묘한 색감과 독특한 설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특히 얼굴만 남은 여주인공 ‘사이’와 이를 조심스레 감싼 채 입맞춤을 하는 ‘노이’의 모습은 애틋하기 그지없다. 이에 더해진 ‘차갑고도 애절한 그녀와의 첫키스’란 카피는 왠지 모를 뭉클함마저 들게 만든다고. 한편 ‘오감자극 판타지 로맨스’란 태그와 ‘전설로 기억될 사랑이 온다!’란 개봉 고지는 해당 장르를 선호하는 관객층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흥행성과 작품성을 두루 검증받고 마침내 국내 개봉을 확정한 판타지 로맨스 <귀수동화>가 오는 4월 9일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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