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멘더스 감독의 전쟁 블록버스터 '1917' 예매 순위 1위
샘 멘더스 감독의 전쟁 블록버스터 '1917' 예매 순위 1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04.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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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만 관객을 동원했다.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공포영화 <인비저블맨>은 2위로 내려오며, 누적 관객 54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견자단 주연의 무협 액션 <엽문4: 더 파이널>과 로맨틱 코미디 <n번째 이별중>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1917>이 예매율 18.6%로 개봉 두 달여 만에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배우인 ‘주디 갈랜드’의 마지막 콘서트를 담은 <주디>는 예매율 16.6%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견자단 주연의 무협 액션 시리즈 <엽문4:  더 파이널>은 예매율 9.8%로 3위에 올랐다.

공포영화 <인비저블맨>은 예매율 6.4%로 4위를 차지했고, 에이사 버터필드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n번째 이별중>은 예매율 5.4%로 5위에 올랐다. 첸 카이거 감독, 故 장국영, 공리 주연의 세계적인 명작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예매율 5%로 6위를 기록했다.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배드 지니어스’ 제작진의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가 개봉한다.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는 숨이 멎은 순간 눈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신의 제안으로 두 번째 목숨을 얻기 위해 100일 안에 정체불명의 고등학생 ‘민’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야만 하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이 밖에 공포영화 <오픈 더 도어>와 <시체들의 새벽: 컨테이젼>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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