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인디음악 생태계 지원하는 ‘서울라이브’ 공모
서울문화재단, 인디음악 생태계 지원하는 ‘서울라이브’ 공모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03.26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대 인디음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연을 발굴하기 위한 ‘서울라이브’ 지원사업 공모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교예술실험센터는 홍대 인디음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연을 발굴하기 위한 ‘서울라이브’ 지원사업 공모를 26일(목)부터 4월 12일(일)까지 진행한다.

2009년에 개관한 서교예술실험센터(마포구 잔다리로)는 서교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2013년부터 민관 거버넌스 모델인 ‘공동운영단’과 서울문화재단이 함께 운영하며 홍대 앞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새롭게 시도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 △라이브 기획공연 △소규모 인디뮤직 페스티벌 등 3개 분야에서 약 85팀을 선발하며 총 지원금은 2억3100만 원이다.

인디 음악 작업에 다양한 기획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는 정식 음원을 발매한 인디 뮤지션의 활동과 관련된 프로젝트가 대상이다. 총 50건을 선정해 각 200만 원씩 지원한다.

신청 가능 프로젝트는 △시각 예술가와 협업한 앨범 커버 디자인 △뮤지션 홍보를 위한 프로필 사진 또는 라이브 영상 제작 △뮤지션 공연 의상 제작 △인디음악과 관련 매체(유튜브·팟캐스트·매거진) 제작 △뮤지션 MD 개발 등이다.

인디 신의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는 ‘라이브 기획공연’은 서울 소재의 공연장에서 국내외 뮤지션이 2팀 이상 참여하는 소규모 공연이 대상이다. ‘국내 뮤지션 교류 공연’은 총 22건을 선정해 각 200만 원씩, ‘국내-해외 뮤지션 교류 공연’은 8건 내외에게 500만 원부터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국내 뮤지션 교류 공연 지원’에는 국내 뮤지션이 2팀 이상이, ‘국내-해외 뮤지션 교류 공연’에는 국내 1팀과 해외 1팀 이상이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단, 공연에 참여하는 뮤지션은 모두 정식 음원을 발매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작지만 알찬 축제를 지원하는‘소규모 인디뮤직 페스티벌’은 서울의 공연장, 클럽, 야외 등에서 6팀 이상의 뮤지션이 함께할 수 있는 음악 페스티벌 분야다. 총 5건 내외를 선정해 최대 1000만 원씩 지원한다.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뮤지션의 2/3 이상은 정식 음원을 발매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 지원’과 ‘라이브 기획공연(국내)’ 분야는 별도의 정산 없이 간략한 공연 결과보고서로 사업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올해로 2회를 맞는 ‘서울라이브’는 인디 음악 및 음반 제작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아닌 인디 음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향후에도 인디음악을 사랑하고 만들어나가는 이들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라이브’는 4월 12일(일)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교예술실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스폰서링크
파울러스 도자기/주방용품 전문 쇼핑몰, 키친, 리빙웨어, 유리, 커피잔, 텀블러, 패브릭, 그릇 홈세트 등 판매
안산 전지역 신축빌라 매매 및 분양, 투룸, 쓰리룸, 복층빌라, 최다매물 보유, 고잔동, 사동, 원곡동 신축빌라
실비보험비교사이트실비보험 - 보험비교,민영의료보험,병원비보험 [클릭]
인터넷가입 중고차판매 카플래너 모두이사 암보험 신차장기렌트카 케이렌터카 중고차견적비교 독편사 서앤율법률사무소 어린이보험 자동차보험다이렉트 다이렉트자동차보험비교 다이렉트자동차보험비교 자동차다이렉트보험

인기기사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