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사운드엔지니어 그리고 플레이어까지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누땡'이 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달콤쌉싸름한 세레나데를 부른다. 많은 사람들이 돈에 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며 ‘Dirty money’ 라고 표현 하고는 하지만 사실 모두가 원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런 역설적인 존재에 대해 숨기고 있던 생각들을 고백하듯 솔직히 불러보는 세레나데 [Dirty Money Serenade]를 통해 ‘누땡’의 진심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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