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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예비창업자들, 성공기업가로 ‘우뚝’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예비창업자들, 성공기업가로 ‘우뚝’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03.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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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우수사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이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기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를 가지고 있는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에는 총 59개의 예비창업기업이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다.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 ‘옴니스(OMNIS, 대표 김태형)’는 제20회 강원도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창업캠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3D 프린팅과 스캐닝 기술을 이용해 개인 특성에 맞춘 프리미어 안경을 제작,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복잡한 안경 산업 구조 속 새로운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양한 전문 채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시장진출 전략, 사업성 비교를 통한 차별화 전략,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자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 ‘포천딸기힐림팜(대표 안해성)’은 2019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정보원에서 진행한 농정원 혁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업 정보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서 주최한 공모전에서도 장려상을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향후 포천시 영중면 일대에 2020년 5월 완공 예정인 스마트팜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모델 개발을 앞두고 있으며, 예비 청년농업인을 위한 귀농·영농교육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 ‘셀로테크닉(대표 이창하)’은 KCI 등재 학술지에 발표된 임상연구 논문  을 기반으로 여드름 세안제(이하 아크네 엑시트 세안제)를 개발했다. 임상연구 결과 사용 3주부터 피지개선과 여드름의 크기, 숫자가 줄어들고, 7주차 이후부터는 한국형 여드름 중증도 시스템에 의한 여드름 등급이 개선되었다고 보고되었다. 셀로테크닉은 중증 여드름으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영주고등학교, 한천중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세안제를 1년간 무상후원하기로 했다.

한편 경기혁신센터는 공공 액셀러레이팅 기관으로 예비창업패키지 선발 창업자들의 성장을 위해 △ 전담 멘토 경영 자문 △ 전문임상기관 시험, 인증 지원 △ 전시회 참가 및 국내,외 바이어 발굴 △ 업종별 네트워킹 강화 등을 통해 성공 기업인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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