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현대상선, ‘디 얼라이언스’ 중동 노선 서비스 확정

현대상선, ‘디 얼라이언스’ 중동 노선 서비스 확정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02.24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아시아~중동 노선의 서비스 협력 계획을 24일 공동 발표

현대상선이 정회원으로 가입한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서 올해 아시아~중동 노선의 서비스 협력 계획을 24일 공동 발표했다.

하팍로이드(독일), ONE(일본), 양밍(대만) 등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4월 초부터 아시아~중동 노선에서 3개의 신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디 얼라이언스’는 이번 3개의 신규 중동 서비스를 통해 극동-중동 서비스 횟수 증대, 직기항 및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운송 일수(Transit Time) 개선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 얼라이언스’가 제공 예정인 아시아~중동 서비스의 기항지는 아래와 같다.

◇AG1(남중국 & 중중국 - 제벨알리/담맘/하마드/소하르)

-Ningbo(닝보)/Kaohsiung(가오슝)/Xiamen(샤먼)/Shekou(셰코우)
-Singapore(싱가포르) /Jebel Ali(제벨알리) /Dammam(담맘)/Hamad(하마드)
-Sohar(소하르)/Singapore(싱가포르) /Ningbo(닝보)

◇AG2 (중중국 & 남중국 - 제벨알리/하마드/움카사르/하마드)

-Shanghai(상해) /Ningbo(닝보)/Shekou(셰코우)/Port Kelang(포트켈랑)
-ebel Ali(제벨알리) /Hamad(하마드)/Umm Qasr(움카사르)/Hamad(하마드)
-Jebel Ali(제벨알리) /Singapore(싱가포르) /Shanghai(상해)

◇AG3 (북중국 & 한국 - 제벨알리/담맘/주베일/아부다비)

-Qingdao(칭다오)/Pusan(부산) /Shanghai(상해) /Singapore(싱가포르)
-Jebel Ali(제벨알리)/Dammam(담맘) /Jubail(주베일) /Abu Dhabi(아부다비)
-Port Kelang(포트켈랑) /Singapore(싱가포르) /Hong Kong(홍콩) /Qingdao(칭다오)

‘디 얼라이언스’는 이번 중동 협력 개시 이후에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의 합리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은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비용구조 개선, 서비스 항로 다변화 등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 얼라이언스’는 올해 4월부터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지중해,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중동, 홍해, 인도 등 전 세계 78개 항만에 기항, 총 33개(아시아~중동 노선 포함)의 서비스 제공 계획을 1월에 발표한 바 있다(디 얼라이언스가 운영하는 전체 노선 33개 중 현대상선은 약 27개 노선에서 서비스할 예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