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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립금호도서관 도서기증 서비스 ‘책에게 날개를’

성동구립금호도서관 도서기증 서비스 ‘책에게 날개를’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02.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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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도 나눔 문화 실천해 보아요!

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성동구립금호도서관에서는 도서기증사업 ‘책에게 날개를’을 운영한다. 

‘자고 있는 책에게 날개를 달아 희망을 보낸다’는 취지로 시작된 이 사업은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기타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책을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시설, 관내초등학교 돌봄 교실 및 저소득층 가정 등의 정보소외계층에게 도서를 재 기증하여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실천함과 동시에 도서관의 공익적 역할과 정보 소외계층의 지식 정보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 운동을 통하여 매년 관내 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에 기증된 도서는 2009년부터 11년간 2만 8천여 권에 달한다.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로 매년 기증 권수는 증가 추세이며, 2020년 올해는 2천 7백여 권의 책을 기증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증도서 수령을 원하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으로부터 직접 접수를 받아서 기증서비스의 기회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가려고 한다.

금호도서관 관계자는 “'책에게 날개를'을 통해서 도서 기증 문화가 지역사회에서 확산되길 기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정보문화 수준의 격차를 좁히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말하며 올해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기증도서는 2017년 이후 출판된 도서 중 상태가 양호한 도서나 소장가치가 있는 도서를 연중 상시 기증받고 있으며 기증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 및 단체는 금호도서관 2층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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