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스킨케어 1위, ‘스킨1004’ 첫 모델로 배우 이주빈 발탁
배우 이주빈이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1004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첫 모델로 발탁됐다.
배우 이주빈은 드라마 tvN ‘미스터 션샤인’과 JTBC ‘멜로가 체질’에서 눈에 띄는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2020년 핫 라이징 스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 17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와 3월 18일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특유의 매력과 연기력을 보여줄 준비를 마친 이주빈은 계속된 열일 행보로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스킨1004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이주빈의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가 스킨1004의 브랜드 콘셉트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스킨1004의 제품들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스킨1004는 피부에 도움을 주는 최상의 원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하고 아마존 페이셜 마스크에서 1위한 좀비팩, 누적 판매 50만개를 돌파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화장품 리뷰 플랫폼인 화해의 클렌징 비누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한 누에고치 모공팩이 있다.
한편, 지난 1월 10일 배우 이주빈과 촬영을 진행한 ‘스킨1004’ 캠페인 광고는 2월 중순에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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